우주사무기 라벨 발행 시스템은 ERP·Salesforce 같은 업무 시스템의 주문과 품목 화면에서 클릭 1번으로 바코드 라벨, 출고 라벨, 영수증을 지정한 프린터로 출력합니다. 지점이나 공장이 2곳 이상이고, 출고·생산 라벨을 날마다 수백 장씩 발행하는 회사에 맞습니다.

기존 업무 시스템은 그대로 둡니다. 저희는 그 옆에 바코드 라벨 자동 출력 기능을 붙이고, 프린터와 라벨·리본 소모품, 현장 운영 지원까지 한 팀에서 맡습니다.

시스템 구성과 역할

구성하는 일
업무 시스템 연동ERP·Salesforce의 주문, 품목, 출고 정보를 라벨에 인쇄할 내용으로 가져옵니다
발행 화면브라우저에서 주문을 고르고 버튼 1번으로 라벨과 영수증을 발행합니다
양식 관리출고 박스, 부품 식별, 팔레트, 영수증 양식을 등록하고 업무 화면에 연결합니다
프린터 에이전트보안 정책과 브라우저가 달라도 지정한 프린터에서 라벨이 나오게 합니다
관리 화면지점별 프린터 상태, 출력 이력, 재발행 사유를 1개 화면에 모읍니다
장비·소모품라벨프린터, 영수증 프린터, 스캐너, 라벨·리본을 출력량에 맞춰 공급합니다

발행 시스템은 저희 자체 프레임워크 WE Frame(React·Flutter 기반)으로 개발합니다. 회사마다 연동할 업무 시스템과 라벨 종류가 달라서, 첫 구축은 꼭 필요한 화면 2~3개로 시작합니다.

주요 기능

업무 화면에서 바로 라벨 발행

출고 담당자는 오늘 나갈 주문을 체크하고 발행 버튼을 1번 누릅니다. 박스가 7개면 출고 라벨 7장이 지정한 프린터에서 나오고, 주문마다 상태가 '발행 완료'로 바뀝니다. 주문번호와 배송지를 엑셀에서 옮겨 적는 단계가 빠지니, 오타 때문에 다시 출력하는 라벨도 줄어듭니다.

업무 시스템 출고 주문 목록에서 주문 3건을 체크하고 출고 박스 라벨 7매를 출고대 2번 ZT411 프린터로 발행하는 화면
주문 3건을 고르면 박스 7개 분량의 출고 라벨이 한 번에 나옵니다.

양식 관리와 착한라벨 디자이너 연결

출고 박스 라벨 100×150, 부품 식별 라벨 60×40처럼 크기와 용도가 다른 양식을 한곳에 등록합니다. 착한라벨 디자이너로 만든 양식도 가져와 연결하므로, 문구나 로고 위치는 현장 담당자가 직접 고칩니다. 양식 1개를 고치면 그 양식을 사용하는 모든 지점이 같은 날부터 새 양식으로 출력합니다.

양식 관리 화면에서 부품 식별 라벨 60×40 양식을 고르고 미리보기를 확인한 뒤 테스트 출력 300매의 바코드 판독 결과를 보는 화면
검토 중인 양식은 테스트 출력 300매를 마친 뒤 사용 중으로 바뀝니다.

대량 출력 전 테스트 출력

새 양식이나 새 라벨 원단은 운영에 올리기 전에 수백 장 단위로 먼저 시험 출력합니다. 출력한 라벨은 1장씩 스캐너로 다시 읽고, 리본 접힘과 인쇄 지워짐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정보가 많은 고밀도 바코드일수록 이 단계에서 프린터, 리본, 라벨, 스캐너 4가지 조합이 정해집니다.

자체 프린터 에이전트

기업 보안 정책, 브라우저 종류, 프린터 제조사 3가지가 지점마다 다르면 같은 라벨이 어떤 지점에서는 나오고 어떤 지점에서는 멈춥니다. 저희는 프린터 제조사 솔루션 대신 직접 개발한 프린터 에이전트로 이 조건을 함께 맞춥니다. 현장 직원은 브라우저에서 클릭만 합니다.

지점별 프린터 상태와 출력 이력

본사 운영 담당자는 지점과 공장에 흩어진 프린터를 1개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용지가 떨어지거나 연결이 끊기면 그 프린터 1대의 줄에 바로 표시가 뜹니다. 프린터를 고르면 언제, 누가, 어떤 라벨을 몇 매 출력했는지 이력이 열려, 현장 전화를 받기 전에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지점별 프린터 상태 화면에서 용지 부족 상태인 공장 2라인 ZD421 프린터의 출력 이력을 열고 재발행 사유로 인쇄 흐림을 골라 기록하는 화면
재발행은 사유를 고른 뒤에만 출력하고, 사유는 이력 맨 위에 남습니다.

재발행 사유 기록

같은 라벨을 다시 출력할 때는 라벨 훼손, 인쇄 흐림, 부착 실수, 수량 변경 가운데 사유 1개를 고르고 메모를 남깁니다. 한 달치 사유를 모으면 어느 라인, 어느 프린터에서 재발행이 몰리는지 숫자로 나옵니다. 인쇄 흐림이 프린터 1대에 몰리면 헤드 청소나 리본 점검 시기로 판단합니다.

출고 라벨과 영수증 함께 발행

라벨프린터와 영수증 프린터를 같은 시스템에 묶습니다. 출고 카운터에서 박스 라벨과 고객용 영수증을 한 번에 출력하고, 2가지 출력물은 같은 주문번호로 이력에 남습니다.

업종별 활용

업종발행하는 출력물연결하는 업무 화면함께 사용하는 기능
제조 공장부품 식별 라벨, 로트 라벨, 팔레트 라벨ERP·MES 품목, 생산 지시라인별 프린터 지정, 재발행 사유 기록
유통·물류센터출고 박스 라벨, 송장 라벨ERP·WMS 출고 주문박스 수만큼 일괄 발행, 출력 이력
택배·배송운송장 라벨주문·배송 시스템대량 출력 전 테스트, 프린터 상태 확인
수출 제조사수출 박스 라벨, 국가별 표기 라벨Salesforce·ERP 수출 주문국가별 양식 관리
전국 지점망제품 식별 라벨, 영수증Salesforce 같은 CRM지점별 프린터 상태, 원격 지원
병원·검진센터검진·검체 라벨검진·환자관리 프로그램기존 화면에서 바로 출력

함께 사용하는 장비

출고대처럼 출력량이 많은 곳은 제브라 ZT411을 사용합니다. 4인치 산업용으로 203dpi에서 초당 356mm까지 인쇄하고, 이더넷과 블루투스 4.1이 기본입니다. 막대가 가는 고밀도 바코드는 300dpi나 600dpi 헤드로 구성합니다.

생산 라인과 지점 카운터에는 데스크톱형 제브라 ZD421을 배치합니다. 리본 없이 인쇄하는 감열 모델로 용지 폭 15~108mm를 지원하고, 이더넷이나 Wi-Fi 모듈은 필요해질 때 현장에서 끼웁니다. 열전사 라벨이 필요한 카운터는 203dpi에 최대 초당 152mm인 빅솔론 XD5-40t를 사용합니다.

발행한 박스 라벨을 다시 읽어 확인하는 곳에는 무선 스캐너 제브라 DS2278이 맞습니다. 전용 크래들 CR2278과 짝지으면 트인 공간에서 최대 100m까지 연결되고, 완전 충전 1번에 110,000회(분당 60회 기준)를 읽습니다.

관련 구축 사례

LG전자 Salesforce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에서 전국 생산·유통망이 사용하는 바코드 라벨·영수증 발행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3만 매 출력 테스트로 장비와 소모품을 99.9% 현장 적합 수준까지 맞췄고, 자체 프린터 에이전트를 붙인 뒤 전국 130여 개 사이트를 CS와 원격으로 지원합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가족보건의원은 기존 검진 프로그램 화면에서 곧바로 ZT411 라벨이 나오게 연결한 사례입니다. 이 밖에 2024년 4월 필립모리스 수출라벨 관리 시스템(Salesforce API), 2025년 3월 택배사 라벨발행 시스템, 2025년 6월 계양정밀 라벨발행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도입 과정

저희 구성원은 대기업 AI 조직과 사내 컨설팅 조직 출신입니다. 그래서 장비 견적보다 설계서 1장을 먼저 작성합니다.

  1. 페인포인트 접수 단계에서 지금 어느 화면에서 라벨을 몇 장 출력하는지, 어디서 다시 출력하는지 현장에서 확인합니다.
  2. 컨설팅과 액션플랜 단계에서 연동할 업무 화면, 라벨 양식, 지점별 프린터 배치를 정하고 일정을 합의합니다. 지점이 여러 곳이면 1곳에서 먼저 운영합니다.
  3. 구축 단계에서 발행 시스템과 프린터 에이전트를 설치하고, 실제 양식으로 대량 테스트 출력을 마칩니다.
  4. 온보딩과 운영 단계에서는 출고가 몰리는 날 엔지니어가 현장 출력을 지켜보고, 그 뒤 장애는 원격으로 먼저 대응합니다.

기술 스택

  • 프레임워크·화면: WE Frame(자체), React 19, Flutter 3, TypeScript
  • 서버·데이터: NestJS 11, PostgreSQL 17, Redis 7, BullMQ
  • 연동: Salesforce REST API, SAP OData, REST 웹훅, OAuth 2.0
  • 출력·운영: 자체 프린터 에이전트, ZPL, ESC/POS, Docker, Graf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