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사무기 자산관리시스템은 회사 비품과 IT 자산 1개마다 자산번호 바코드 라벨을 붙이고, PDA나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재물조사를 마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사 때마다 엑셀 대장과 실물을 한 줄씩 맞춰 보는 회사, 층이나 지점이 여러 곳이라 자산 위치가 자주 바뀌는 회사에 맞습니다.

라벨 원단, 프린터, PDA, 관리 프로그램 4가지를 저희 한 팀이 맡습니다. 라벨이 안 읽힐 때 원단 업체와 프로그램 업체 2곳에 따로 묻지 않아도 됩니다.

시스템 구성과 역할

구성하는 일
자산 라벨자산번호 바코드와 회사명, 부서를 인쇄해 자산 1개마다 붙입니다
라벨프린터자산을 등록하면 총무팀 책상에서 라벨 1장을 바로 인쇄합니다
PDA·스마트폰현장에서 라벨을 스캔하고 실사 결과를 곧바로 서버에 올립니다
무선 스캐너와이파이가 닿지 않는 창고에서 스캔 기록을 모았다가 한 번에 올립니다
관리 시스템등록, 실사, 이동·대여, 감가·폐기, 부서별 현황을 한곳에서 관리합니다

관리 시스템은 자체 프레임워크 WE Frame으로 저희가 개발합니다. 회사의 자산 분류와 결재 단계에 맞춰 필요한 메뉴만 구축합니다.

주요 기능

자산 등록과 자산번호 자동 부여

분류, 품명, 제조번호, 사용 부서를 입력하고 저장하면 분류 규칙에 따라 다음 번호가 붙습니다. 노트북은 IT-2026-0148, 의자는 FU-2026-0061처럼 머리글자를 정해 두면 번호만 보고도 무슨 자산인지 압니다. 담당자가 번호를 손으로 이어 매기지 않으니 같은 번호 2개나 건너뛴 번호가 생기지 않습니다.

우주 자산관리 자산 등록 화면에서 노트북 16인치를 입력하고 등록하자 자산번호 IT-2026-0148이 붙고 은무지 자산 라벨 미리보기가 채워지는 모습
저장 버튼 한 번에 번호가 붙고, 총무팀 라벨프린터에서 라벨 1장이 나옵니다.

자산 라벨 발행과 재발행

라벨에는 자산번호 바코드, 회사명, 사용 부서, 취득일 4가지를 넣습니다. 노트북 바닥처럼 손이 자주 닿는 곳에 붙일 라벨은 열전사 리본으로 인쇄해 글자가 쉽게 지워지지 않게 합니다. 라벨이 긁혀 읽히지 않으면 같은 번호로 1장을 다시 출력하고, 재발행 기록을 남깁니다.

원단은 저희가 직접 제작해 공급합니다. 무단 반출을 막아야 하는 장비에는 떼면 표면에 흔적이 남는 보이드 라벨을 사용합니다. 은색 무광 필름인 은무지 라벨은 27인치 모니터 뒷면처럼 검은 외관에서도 눈에 잘 띕니다.

PDA·스마트폰 재물조사

조사 기간을 2주, 대상을 본사 5층으로 정하면 PDA에 그 층 자산 목록만 내려갑니다. 담당자가 라벨 1장을 스캔하면 그 자산은 바로 확인으로 바뀝니다. 3층에 등록된 노트북을 5층에서 스캔하면 위치 다름으로 표시하고, 실사가 끝날 때 위치 수정 목록도 함께 나옵니다.

조사자가 2명 이상이면 각자 PDA로 구역을 맡아 스캔합니다. 진행률은 총무팀 화면 1곳에 실시간으로 모입니다.

우주 자산관리 재물조사 화면에서 자산번호 IT-2025-0093을 스캔하자 결과가 확인으로 바뀌고 진행률이 92.7%로 오른 뒤 미확인 자산만 모아 보는 모습
스캔 1번에 확인 건수와 진행률이 바뀌고, 남은 미확인 자산은 관리 부서별로 모입니다.

미확인 자산 정리

2주 조사 기간이 끝날 때까지 스캔하지 못한 자산은 미확인으로 남습니다. 미확인 목록은 관리 부서별로 묶어 보내고, 부서는 실물을 찾아 다시 스캔하거나 분실 처리를 요청합니다. 결산 전에 장부와 실물의 차이를 목록 1장으로 확인합니다.

이동·대여·반납 이력

부서 이동, 위치 변경, 대여와 반납을 자산번호 1개에 시간순으로 쌓습니다. 노트북, 빔프로젝터처럼 돌려 사용하는 장비는 반납 기한을 정하고, 기한이 지나면 목록에 빨간색으로 표시합니다. 반납할 때는 상태 점검 결과와 충전기 같은 구성품 개수를 함께 남깁니다.

우주 자산관리 이동·대여 화면에서 기한이 지난 태블릿의 반납 버튼을 누르고 상태 점검을 고른 뒤 반납 완료 기록이 이력에 추가되는 모습
반납 처리를 마치면 그 자산의 이력 맨 위에 반납자와 상태 점검 결과가 쌓입니다.

감가상각과 폐기

취득일, 취득가액, 내용연수를 넣으면 자산마다 현재 장부가액을 보여 줍니다. 정액법과 정률법 2가지 중 회사 회계 기준에 맞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폐기는 요청, 승인, 처리 3단계를 거치고, 폐기를 마친 자산은 다음 재물조사 대상에서 빠집니다.

부서별·위치별 현황

부서, 층, 분류별로 보유 자산 수와 장부가액을 한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퇴사자가 생기면 그 사람 앞으로 잡힌 자산 목록을 1장으로 출력해 회수 순서를 정합니다.

업종별 활용

업종주요 관리 대상주로 사용하는 기능
본사·일반 사무실노트북, 모니터, 책상, 의자라벨 발행, 정기 재물조사, 퇴사자 자산 회수
학교·교육기관교실 기자재, 실험 기구, 학생용 태블릿교실별 위치 관리, 학기 단위 실사, 대여·반납
병원·의원전산 장비, 휠체어, 이동형 기기부서 이동 이력, 대여·반납, 미확인 자산 정리
공공기관·연구소물품 대장 등재 장비, 연구 장비감가·폐기 승인, 결산 전 실사, 사내 서버 설치
제조·물류 현장공구, 계측기, 현장 단말기무선 스캐너 배치 스캔, 대여·반납, 보이드 라벨

함께 사용하는 장비

자산 라벨은 제브라 ZD421t로 인쇄합니다. 열전사와 감열을 모두 지원하는 4인치 데스크톱 프린터이고, 203dpi가 기본이며 300dpi를 고를 수 있습니다. 작은 라벨에 글자를 많이 넣는 회사는 300dpi가 맞습니다. 이더넷이나 와이파이 모듈은 필요해질 때 현장에서 끼웁니다.

사무실 실사에는 제브라 TC22를 사용합니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로 통신하는 6인치 안드로이드 PDA로, 건물 안 재고 조사에 맞춘 모델입니다. 보호 케이스를 끼우면 콘크리트 1.5m 낙하를 반복해 견딥니다.

와이파이가 약한 창고나 지하 보관실은 모즈기어 MU-1200으로 스캔합니다. 배치 모드에서 바코드 기록을 본체에 15,000개 이상 저장했다가, 사무실로 돌아와 한 번에 올립니다.

도입 과정

저희 팀은 대기업 AI 조직과 사내 컨설팅 조직 출신입니다. 분석서와 설계서를 먼저 작성하고 고객과 합의한 뒤, 그 설계대로 구축합니다.

  1. 페인포인트 접수 단계에서 지금 사용하는 자산 대장과 실사 방식을 검토하고, 실사 때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지점을 찾습니다.
  2. 컨설팅과 액션플랜 단계에서 자산 분류와 번호 체계, 라벨 크기(예: 50×25mm)와 원단, 실사 주기를 정합니다. 층이나 지점이 여러 곳이면 1곳에서 먼저 운영합니다.
  3. 구축 단계에서 기존 대장을 옮기고 라벨을 한꺼번에 발행해 붙이고, 프린터와 PDA 설정도 마칩니다.
  4. 온보딩과 운영 단계에서는 첫 재물조사 날 엔지니어가 현장에서 스캔 흐름을 함께 확인합니다. 그 뒤 장애 대응과 개선 요청도 같은 팀이 맡습니다.

기술 스택

  • 프레임워크·화면: WE Frame(자체), React 19, Flutter 3, TypeScript
  • 서버·데이터: NestJS 11, PostgreSQL 17, Redis 7
  • 현장 기기: Android 14 Enterprise, Zebra DataWedge, ZPL 라벨 출력
  • 운영·보안: Docker, AWS 서울 리전, 역할 기반 접근 권한, 감사 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