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사무기 CRM 고객관리시스템은 거래처 한 곳의 상담, 견적, 구매, A/S 이력을 고객 카드 한 장에 모으고 다음에 연락할 날을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고객 명단이 엑셀 파일 여러 개와 메신저에 흩어져 담당자가 바뀔 때마다 이력이 끊기는 중소기업, 라벨·리본 같은 소모품을 정기적으로 파는 유통·제조 회사에 맞습니다.
저희는 바코드 장비를 팔고 설치하는 회사입니다. 그래서 고객관리 프로그램도 현장 장비와 이어서 구축합니다. 매장에서 회원 카드를 스캔하면 방문이 기록되고, 출고 라벨을 출력하면 구매 이력이 고객 카드에 쌓입니다.
시스템 구성과 역할
| 구성 요소 | 하는 일 |
|---|---|
| 고객 카드 | 거래처별 상담·견적·구매·A/S 기록을 날짜순으로 한 화면에 보여 줍니다 |
| 상담·일정 | 통화와 방문 내용을 남기고, 다음 할 일을 담당자에게 알립니다 |
| 견적·재주문 | 견적서를 발행하고, 구매 주기로 소모품이 떨어질 때를 미리 짚습니다 |
| 발송 | 고객 그룹을 골라 문자와 알림톡을 보냅니다 |
| 영업 현황 | 문의부터 계약까지 단계별 진행 건을 팀 단위로 보여 줍니다 |
| 현장 장비 | 바코드 스캐너와 라벨프린터로 방문 기록, 출고 라벨 발행을 CRM에 잇습니다 |
관리 화면은 자체 프레임워크 WE Frame(React·Flutter 기반)으로 개발해, 사무실 PC와 영업 담당자 휴대폰에서 같은 고객 카드를 엽니다. 6가지 구성 가운데 회사에 필요한 메뉴만 골라 구축하므로 사용하지 않는 기능을 익히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주요 기능
거래 이력을 한 화면에 모은 고객 카드
거래처 이름을 누르면 올해 구매 건수, 진행 중인 견적, 최근 상담일, 주로 구매하는 소모품 4가지가 맨 위에 뜹니다. 그 아래로 상담·견적·구매·A/S 기록이 날짜순으로 이어집니다. 담당자가 휴가 중이어도 옆자리 직원이 카드 한 장만 보고 전화를 받습니다.

상담 기록과 다음 할 일 알림
통화를 마치면 상담 내용 1줄과 다음 할 일 날짜를 적습니다. 그날 아침 담당자의 휴대폰과 PC 2곳에 알림이 뜨고, 처리하지 않은 일은 다음 날 목록에 그대로 남습니다. 회신하겠다고 약속한 날을 담당자 기억에만 맡기지 않습니다.
견적서 발행과 소모품 재주문 시점 알림
고객 카드에서 바로 견적서를 만들어 PDF로 보냅니다. 보낸 견적은 진행 중 견적으로 남고, 정해 둔 날까지 회신이 없으면 알림이 다시 뜹니다.
라벨과 리본처럼 다시 사는 소모품은 거래처별 평균 구매 주기로 다음 소진일을 계산합니다. 25일마다 라벨 20롤을 사는 거래처라면 마지막 구매 뒤 20일째에 알림이 뜹니다. 거래처 재고가 바닥나기 전에 먼저 연락해, 급한 주문이 다른 업체로 넘어가기 전에 견적을 냅니다.

고객 그룹별 문자·알림톡 발송
업종, 등급, 마지막 구매일 3가지 조건을 섞어 고객 그룹을 만들고 문자나 알림톡을 보냅니다. 3개월 넘게 주문이 없는 거래처, 특정 프린터를 사용하는 거래처처럼 대상을 좁히면 받는 쪽에도 쓸모 있는 안내가 됩니다. 수신을 거부한 번호는 발송 목록에서 자동으로 빠집니다.
영업 파이프라인 현황
진행 건을 문의, 상담, 견적, 계약 4단계로 세우고 단계별 건수와 예상 매출을 팀 단위로 확인합니다. 한 단계에 2주 넘게 머문 건은 주황색으로 표시합니다. 주간 영업 회의에서 어느 건부터 챙길지 화면 한 장으로 정합니다.
바코드 스캔 방문 기록과 라벨 출력
매장이나 서비스센터 카운터에서 회원 카드 바코드를 스캔하면 그 고객의 최근 방문, 구매, 남은 할 일이 열립니다. 버튼 한 번으로 방문이 기록되고, 구매를 등록하면 출고·택배 라벨이 라벨프린터에서 바로 나옵니다.
장비를 따로 사서 CRM에 붙이면 연결이 끊겼을 때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애매해집니다. 저희는 스캐너, 프린터, 프로그램을 한 팀이 설치하고 장애 접수도 같은 팀이 받습니다.

Salesforce 등 기존 CRM 연동
이미 Salesforce 같은 CRM을 사용하는 회사라면 고객 데이터를 새 시스템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기존 CRM은 그대로 두고, 현장에서 생기는 라벨·영수증 발행과 스캔 기록을 그 업무 흐름 안에 붙입니다.
업종별 활용
| 업종 | 주로 사용하는 기능 | 함께 사용하는 장비 |
|---|---|---|
| 소모품·부품 유통 | 재주문 시점 알림, 견적서 발행 | 라벨프린터, 무선 스캐너 |
| 제조사 영업팀 | 영업 파이프라인, 상담 기록과 알림 | 휴대폰, PDA |
| 매장·쇼룸 | 회원 카드 스캔 방문 기록, 그룹 알림톡 | 무선 스캐너 |
| A/S 서비스센터 | 접수·수리 이력, 수령 안내 문자 | 바코드 스캐너, 접수 라벨프린터 |
| B2B 도매 | 거래처 등급 관리, 그룹 문자 발송 | 출고 라벨프린터 |
| 회원제 교육·체육 시설 | 출석 스캔, 재등록 시기 알림 | 무선 스캐너 |
함께 사용하는 장비
카운터에서 회원 카드를 읽을 때는 제브라 DS2278을 사용합니다. 1D·2D 바코드를 모두 읽는 블루투스 무선 스캐너이고, 별매 CR2278 크래들과 짝 지으면 트인 공간에서 최대 100m까지 연결됩니다. 완전 충전 1번으로 분당 60회 기준 110,000회를 읽습니다.
창고나 매장 뒤편까지 들고 가야 하면 모즈기어 MU-1200입니다. 2.4G 수신 동글 기준 연결 거리는 트인 공간 60m 이상입니다. 신호가 닿지 않는 곳에서는 배치 모드로 바코드를 15,000개 이상 본체에 저장했다가, 사무실로 돌아와 한 번에 보냅니다.
구매 등록과 동시에 출고 라벨을 출력하는 곳에는 빅솔론 XD5-40t를 배치합니다. 203dpi 열전사·감열 겸용이고 최대 초당 152mm, 인쇄 폭 최대 108mm라 4인치 출고 라벨에 맞습니다.
매장과 창고 안에서 고객 카드를 보며 재고를 세는 담당자에게는 제브라 TC22를 권합니다. 스캔 엔진을 넣은 6인치 안드로이드 PDA입니다. 와이파이·블루투스 전용이라, 외근 중에 셀룰러 통신이 필요하면 같은 몸체의 TC27로 구성합니다.
관련 구축 사례
저희는 2023년 5월부터 LG전자 Salesforce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에서 전국 생산·유통망이 사용하는 바코드 라벨 발행 시스템을 구축해 Salesforce와 연동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영수증 발행 시스템까지 맡았고, 전국 130여 개 사이트를 전담 팀이 지원합니다.
2024년 4월에는 필립모리스 수출라벨 관리 시스템을 Salesforce API로 구축했습니다.
도입 과정
저희 팀은 대기업 AI 조직과 사내 컨설팅 조직 출신입니다. 그래서 화면 설계 전에 업무 흐름을 분석서 1부로 정리합니다.
- 페인포인트 접수 단계에서 지금 고객 정보가 엑셀, 메신저, 장부 중 어디에 흩어져 있는지, 담당자가 바뀔 때 무엇이 끊기는지 듣습니다.
- 컨설팅과 액션플랜 단계에서 고객 카드에 둘 항목, 알림 기준, 기존 프로그램과 이을 범위를 정하고 실행 계획 한 장으로 합의합니다.
- 구축 단계에서 기존 고객 명단을 옮겨 거래처 1곳마다 고객 카드를 만들고, 관리 화면과 스캐너·프린터를 설치합니다.
- 온보딩과 운영 단계에서는 첫 주 동안 영업팀 옆에서 입력 흐름을 함께 보고, 그 뒤 장애와 개선 요청도 같은 팀이 받습니다.
기술 스택
- 프레임워크·화면: WE Frame(자체), React 19, Flutter 3, TypeScript
- 서버·데이터: NestJS 11, PostgreSQL 17, Redis 7, OpenSearch 2
- 연동·발송: Salesforce REST API, 카카오 알림톡 API, 문자 발송 API, OAuth 2.0
- 운영: Docker, GitHub Actions, Sentry, 자체 프린터 에이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