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사무기 AS관리시스템은 제품 시리얼 바코드를 1번 스캔해 보증 여부를 확인하고, 접수부터 점검, 수리, 출고까지 4단계를 한 화면에서 관리합니다. 장비나 가전을 팔고 직접 고치면서 A/S 접수를 아직 엑셀이나 수기 장부로 관리하는 회사에 맞습니다.

접수 담당자와 수리 기사, 고객까지 3자가 같은 진행 상태를 확인합니다. "제 제품 어디까지 됐나요"라는 전화가 와도 장부를 뒤지지 않고 접수 번호 1개로 바로 답합니다.

시스템 구성과 역할

구성 요소하는 일
접수 화면시리얼을 스캔하면 모델, 판매일, 보증 만료일이 뜨고 증상을 골라 접수합니다
기사용 모바일 앱배정받은 건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 사용 부품, 사진을 수리하면서 바로 남깁니다
관리자 화면기사 배정, 단계별 처리 현황, 오래 멈춘 건을 한곳에서 확인합니다
고객 알림접수, 수리 완료, 출고 3번에 카카오 알림톡이나 문자로 진행 상황을 보냅니다
라벨프린터·스캐너제품에 붙일 수리 태그를 인쇄하고, 입고 제품과 부품의 바코드를 읽습니다

시스템은 저희가 React·Flutter 기반 자체 프레임워크 WE Frame으로 직접 개발합니다. 처리 단계가 4개든 6개든 회사가 일하는 순서대로 화면을 구성합니다.

주요 기능

시리얼 스캔 접수와 보증 조회

제품 뒷면의 시리얼 바코드를 1번 스캔하면 모델, 판매일, 보증 만료일이 바로 뜹니다. 접수 담당자는 보증 만료까지 남은 날짜를 보고 증상 1개만 골라 접수합니다. 10자리가 넘는 시리얼을 손으로 옮겨 적다 생기는 오타는 접수 단계에서 사라집니다.

시리얼 라벨이 지워진 제품은 고객 전화번호 뒤 4자리로 지난 구입·수리 내역을 찾습니다. 접수를 마치면 접수 번호를 인쇄한 수리 태그 1장이 나오고, 제품에 붙여 수리실로 넘깁니다.

AS관리시스템 접수 화면에서 시리얼 번호를 조회하자 라벨프린터 모델과 보증 기간 안 표시가 뜨고, 증상을 고른 뒤 접수하면 오늘 접수 목록 맨 위에 새 행이 추가되는 장면
시리얼 1번 조회로 보증 여부를 확인하고 접수까지 마칩니다.

기사 배정과 진행 상태 관리

접수된 건은 접수, 점검, 수리, 출고 4단계 보드에 올라갑니다. 관리자가 담당 기사를 정하면 그 기사의 앱에 건이 바로 뜹니다. 기사가 점검을 마치고 단계를 넘기면 보드의 카드도 함께 옮겨 갑니다.

단계마다 머문 날짜를 1일 단위로 셉니다. 부품을 기다리느라 사흘 넘게 멈춘 건에는 붉은 표시가 붙고, 관리자가 그 건부터 챙깁니다.

진행 현황 보드에서 점검 단계 카드를 열어 점검 결과를 적고 담당 기사를 박기사로 바꾼 뒤, 카드가 수리 단계로 옮겨지고 고객 알림 발송 안내가 뜨는 장면
점검 결과를 적고 기사를 정하면 카드가 수리 단계로 넘어갑니다.

부품 사용과 수리 이력

부품 1개를 사용할 때마다 기사가 부품 바코드를 스캔해 기록합니다. 부품 재고는 그만큼 줄고, 수리 건에는 어떤 부품을 몇 개 사용했는지 남습니다.

같은 시리얼이 다시 들어오면 지난 수리와 원격 지원 이력이 시간순으로 뜹니다. 같은 증상으로 3번째 들어온 제품이라면 기사는 처음부터 다른 원인을 의심합니다.

수리 이력 화면에서 시리얼을 조회해 판매부터 원격 지원, 지난 수리까지 이력을 띄우고, 부품 바코드를 스캔해 급지 롤러 사용 기록을 추가하는 장면
시리얼 하나로 판매, 원격 지원, 수리, 부품 사용이 한 줄로 이어집니다.

단계별 고객 알림

접수, 수리 완료, 출고 3번에 맞춰 고객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보냅니다. 알림톡을 받지 못한 고객에게는 같은 내용을 문자로 보냅니다. 유상 수리는 견적을 먼저 알림으로 보내고, 고객이 링크에서 승인하면 수리를 시작합니다.

원격 지원 기록

제품을 보내지 않고 원격 접속으로 끝나는 문의도 A/S입니다. 상담 내용, 원격 접속 시간, 조치 결과 3가지를 그 시리얼 이력에 남깁니다. 다음에 같은 고객이 연락하면 담당자가 바뀌어도 지난 조치부터 이어서 확인합니다.

처리 현황 대시보드

오늘 접수 건수, 단계별 대기 건수, 기사별 처리 건수, 평균 처리 기간 4가지를 한 화면에 모읍니다. 고장이 잦은 모델과 부품 상위 10개는 월별 순위로 보여 줍니다. 미리 채워 둘 부품 재고는 이 순위를 보고 정합니다.

업종별 활용

업종접수 방식주로 사용하는 기능
장비 제조사·수입사택배 입고, 방문 접수시리얼 보증 조회, 부품 사용 이력
가전·IT 기기 유통사매장 접수 후 수리 센터 이관매장별 접수 현황, 단계별 고객 알림
출장 수리 업체전화 접수 후 기사 방문기사 배정, 모바일 현장 기록
렌털·리스 업체정기 점검, 고장 접수시리얼별 점검·수리 이력, 회수·교체 기록
사무기기·POS 유지보수 업체전화·원격 접수원격 지원 기록, 고객사별 처리 현황

함께 사용하는 장비

접수 카운터에는 제브라 DS2278 무선 스캐너를 배치합니다. 블루투스 1D/2D 스캐너라 무거운 제품은 바닥에 둔 채 뒷면 시리얼을 읽습니다. CR2278 크래들과 짝지으면 트인 공간에서 최대 100m까지 연결됩니다.

수리 태그는 제브라 ZD421로 인쇄합니다. 리본 없이 인쇄하는 4인치 감열 프린터이고, 용지 폭 15~108mm 라벨을 지원합니다. 처음에는 USB로 연결하고, 접수대가 늘면 이더넷이나 와이파이 모듈을 장착해 함께 사용합니다.

수리실 기사에게는 제브라 TC22를 권합니다. 스캔 엔진을 넣은 6인치 안드로이드 PDA라 부품 바코드를 읽고 수리 사진도 바로 올립니다. 와이파이·블루투스로만 통신하므로, 밖으로 나가는 출장 기사에게는 셀룰러 통신이 되는 TC27을 권합니다.

A/S 현장 경험을 담은 설계

우주사무기는 1995년부터 바코드 프린터와 스캐너를 팔고 직접 고쳐 온 회사입니다. 2024년 7월에는 바코드로 유닛별 시리얼을 관리하는 시스템의 모바일 버전을 내놓았습니다. 저희는 AS관리시스템의 시리얼 접수와 이력 화면을 이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했습니다.

LG전자 바코드 라벨 발행 시스템은 구축 뒤 저희 전담 팀이 전국 130여 개 제조·유통 사이트의 문제를 CS와 원격 지원으로 처리합니다. 저희는 이 운영에서 접수, 원격 조치, 기록 3가지가 끊기지 않아야 현장이 멈추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도입 과정

  1. 페인포인트 접수 단계에서 A/S 문의가 어디로 들어와 어디서 멈추는지, 접수대와 수리실 2곳을 직접 확인합니다.
  2. 컨설팅과 액션플랜 단계에서 처리 단계, 알림 시점, 보증 기준, 기존 판매 데이터와 이을 범위를 실행 계획 1장으로 정합니다.
  3. 구축 단계에서 시스템을 개발하고 스캐너, 라벨프린터, 기사용 단말기 3가지 장비를 설치합니다.
  4. 온보딩과 운영 단계에서는 접수가 몰리는 날 현장에서 흐름을 확인하고, 그 뒤 장애 대응과 개선은 같은 팀이 맡습니다.

기술 스택

  • 프레임워크·화면: WE Frame(자체), React 19, Flutter 3, TypeScript
  • 서버·데이터: NestJS 11, PostgreSQL 16, Redis 7, 파일 저장소(S3 호환)
  • 알림·연동: 카카오 알림톡 API, 문자 발송 API, REST API·웹훅
  • 운영: Docker, GitHub Actions, Sentry, 원격 지원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