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컷·마이크로컷 문서세단기는 파지함을 1번 비울 때마다 커터에 오일을 1번 주는 것이 기본 주기입니다. 액상 오일은 투입구 전체 폭에 얇게 한 줄 바르고, 오일페이퍼는 종이처럼 1장 넣은 뒤 커터를 2~5초 돌리면 끝납니다.
보안 등급이 높은 기종은 이보다 자주 줍니다. Fellowes 고보안 기종은 15분 사용마다, 또는 한 번에 들어가는 장수가 줄어들 때가 오일 주기입니다.
절단 방식별 오일 필요 여부
오일이 필요한지는 칼날이 종이를 자르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방식이라도 Fellowes와 HSM 2개 제조사의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 절단 방식 | Fellowes 기준 | HSM 기준 |
|---|---|---|
| 스트립컷(세로로 길게 절단) | 오일 불필요 | 오일을 주면 세단 성능이 좋아지고, 끼인 종이 부스러기의 마찰음이 줄어듦 |
| 크로스컷(가로세로 절단) | 파지함을 비울 때마다 | 세단 성능이 떨어질 때, 소리가 날 때, 파지함을 비운 뒤 |
| 고보안 마이크로컷 | 15분 사용마다 또는 세단 매수가 줄어들 때 | 절단 방식 구분 없이 같은 기준 |
스트립컷도 HSM 제품이라면 오일을 주는 편이 낫습니다. 2개 제조사 외의 스트립컷은 사용 설명서 관리 항목에서 오일 표시를 먼저 확인합니다.
오일을 주지 않은 크로스컷 세단기는 한 번에 넣는 장수가 줄고, 세단할 때 소리가 커지다가 결국 멈춥니다. Fellowes M-7Cm은 A4 70g 기준 한 번에 7장까지 넣는 기종이라, 7장보다 적은 장수에서 커터가 힘겨워하면 오일 부족부터 의심합니다.
액상 오일과 오일페이퍼 비교
2가지 방식의 목적은 같습니다. 칼날 전체에 얇은 기름막을 입히는 것이고, 차이는 손에 오일이 묻는지와 1회 주입량입니다.
| 항목 | 액상 오일 | 오일페이퍼(커터클리너) |
|---|---|---|
| 형태 | 긴 노즐 용기에 담긴 비에어로졸 식물성 오일 | 오일을 먹인 종이 시트 |
| 넣는 방법 | 전원을 끄고 투입구 전체 폭에 얇게 한 줄 | 일반 종이처럼 1장 투입 |
| 1회 주입량 | 바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짐 | 시트마다 일정 |
| 제품 예 | Fellowes 35250, HSM 전용 오일 | Fellowes 4015501, Rexel 2101948(A5 12매) |
오일페이퍼는 시트 1장이 1회분이라 손이나 바닥에 오일이 묻지 않습니다. 관리 담당자가 매번 바뀌는 사무실도 1장씩 넣기만 하면 주입량이 같습니다.
액상 오일은 1병으로 여러 번 주입하므로, 파지함을 하루 2~3번 비우는 현장에서 관리 부담이 적습니다.
액상 오일 주입 순서
- 세단기 전원을 끔 위치로 옮기고 투입구에 종이가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노즐을 투입구 한쪽 끝에 대고 반대쪽 끝까지 얇게 1줄 주입합니다. M-7Cm·79Ci라면 230mm 폭 전체이고, 가운데만 바르면 양 끝 칼날에는 오일이 닿지 않습니다.
- 역회전을 4~5초 돌려 오일을 칼날 전체에 퍼뜨립니다. Fellowes 지원 페이지의 공통 기준입니다.
- 전원을 다시 켜고 평소 장수로 세단을 이어 갑니다.
모델마다 커터를 돌리는 방향과 횟수가 다릅니다. Fellowes M-7Cm은 오일을 바른 뒤 역회전 2~3초, 79Ci는 정회전 버튼을 2~3초 누르고, 2개 기종 모두 이 과정을 2번 반복합니다.
오일페이퍼 사용 순서
오일페이퍼는 평소처럼 투입구에 1장 넣고 세단합니다. Fellowes 4015501과 Rexel 2101948 모두 일반 종이와 같은 방법으로 넣습니다.
전용 시트가 없을 때는 A4 1장에 전용 오일을 X자나 S자로 바르고 세단합니다. HSM 기준 방법이고, 세단 뒤 역회전을 몇 초 돌려 오일을 고르게 퍼뜨립니다.
세단기에 넣으면 안 되는 오일과 스프레이
스프레이형 윤활제, 석유계 오일, 먼지 제거용 에어 스프레이는 세단기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분사 가스와 석유계 윤활제의 증기는 불이 붙어 다칠 위험이 있어, M-7Cm·79Ci 모두 세단기 근처 사용 금지 품목입니다.
Fellowes 제품은 에어로졸·석유계 윤활제를 사용하면 보증 대상에서 빠집니다. 전용 오일 대신 다른 제품을 사용하려면 인화점이 232℃(450°F)를 넘는 식물성 오일인지 확인합니다.
Fellowes 전용 액상 오일은 품번 35250이고, 긴 노즐 용기에 담긴 비에어로졸 제품입니다. 노즐이 길어야 투입구 안쪽 칼날까지 오일이 닿고, 스프레이처럼 주변 부품에 퍼지지 않습니다.
KS 시리즈 칼날 관리
저희가 판매하는 대진코스탈 KS 시리즈는 공식 사양에 오일 주입 항목이 없습니다. 대신 KS-1230A·KS-1240A·KS-13230MSN은 역전 버튼을 약 6초 누르면 커터가 거꾸로 돌며 칼날 사이 부스러기를 밀어내는 클리닝으로 바뀝니다.
KS-1245D는 슈퍼클리닝 커터와 세단성능 유지 기능(특허 제10-1727212호)을 갖췄습니다. KS 시리즈에 오일이나 오일페이퍼를 넣기 전에 모델명을 알려 주시면, 저희 기술지원팀이 KS-1245D처럼 기종별로 맞는지 확인해 드립니다.
오일과 6초 클리닝 뒤에도 같은 장수에서 종이가 걸리면 투입 매수와 금지 물품부터 점검합니다. 순서는 문서세단기 종이 걸림 해결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