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L 파지함을 갖춘 대용량 기종

KS-1410D는 대진코스탈이 대용량 문서세단기로 분류한 모델입니다. 대규모 사무실이나 세단량이 많은 부서에 맞춰 파지함 용량을 200L로 설계했습니다.

투입구 폭은 410mm이고, A4 75g 용지를 한 번에 35~38매 세단합니다. 문서를 4x30mm 크로스컷 칩으로 잘라 파지함에 모읍니다. 파지함 용량이 커서 자주 비우지 않아도 됩니다.

410mm 투입구와 자동·수동 전환

KS-1410D는 대형 커터블록을 적용해 410mm 투입폭을 확보했습니다. A4 문서를 넣으면 투입구의 종이 감지 센서가 감지해 세단을 시작하고, 다 자르면 스스로 멈춥니다.

시작 버튼은 누를 때마다 자동과 수동 2가지 모드를 번갈아 바꾸므로, 센서가 감지하지 못하는 작은 종이는 수동 모드로 바꾼 뒤 세단합니다.

세단 도중 역전 버튼을 누르면 커터가 거꾸로 돌아 문서를 밖으로 내보냅니다. 과부하가 걸렸을 때 작동하는 자동 역회전 기능도 있고, 조작 패널의 과부하 램프가 세단 부하량을 표시합니다.

커터 관리와 센서 감도 회복

커터 사이에 종이 부스러기가 끼면 역전 버튼을 약 6초간 누릅니다. 커터가 역회전하면서 칼날 틈의 이물질을 밀어 냅니다.

종이 감지 센서의 감도가 떨어지면 센서 자동감도 조절 기능(특허 제10-1703884호)이 감도를 회복시킵니다. 이 기능은 아래 3가지 경우에 작동합니다.

  1. 정지 버튼을 약 7초간 누르고 있을 때
  2. 전원을 켤 때마다
  3. 모터 가동 시간이 5분에 이르렀을 때

커터는 커팅유니트 특허 제10-0986620호를 적용한 슈퍼클리닝 커터입니다. 종이의 투입과 배출을 이끄는 커터 가이드는 금속 재질이고, 모터 동력은 체인이 아닌 기어로 전달합니다.

설치 전 확인 사항과 A/S

본체는 630 x 550 x 1090mm(폭 x 깊이 x 높이)에 130kg입니다. 바닥에 바퀴가 달려 있지만 무게가 130kg이므로, 반입 전에 출입문 폭과 설치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전원은 220V/60Hz, 모터 파워는 750W입니다.

200L 파지함에는 대진코스탈 정품 파지비닐 가운데 대형 사이즈를 사용하고, 이 정품 비닐은 대전방지제 처리가 돼 있습니다. 200L가 가득 차면 파지비움 램프가 켜지고, 비우려고 도어를 열면 세단기가 멈추면서 문열림 램프가 켜집니다.

이 밖에 모터온도 과열방지, 세단성능 유지(특허 제10-1727212호), 자동 스토퍼, 도어 스위치, 브레이커 기능이 있습니다.

본체에는 자가진단 콘넥터가 있습니다. 대진코스탈 직원이 전용 진단기로 모터 가동시간, 수동 역전 횟수, 과부하 때 자동 역전 횟수, 센서 가동 횟수, 파지함 Full 감지 횟수를 확인해 원인 파악과 고장 예방에 활용합니다. 진단기는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KS-1410D의 A/S는 우주사무기에서 접수합니다. 보증은 우주사무기에서 구입하신 시점부터 1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