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L 파지함을 갖춘 대용량 기종
KS-1275BL은 대진코스탈이 대용량 문서세단기로 분류한 모델입니다. 대규모 사무실이나 세단량이 많은 부서에 맞고, 가장 큰 특징은 120L 파지함입니다.
투입구 폭은 275mm이고 A4 75g 용지를 한 번에 20~22매 넣습니다. 커터는 종이를 2x30mm 크로스컷 칩으로 세단합니다.
투입구 폭과 세단 매수가 같은 KS-1275B와는 파지함과 본체 크기가 다릅니다. KS-1275B는 78L 파지함에 470 x 475 x 800mm, 62kg이고 KS-1275BL은 120L 파지함에 500 x 500 x 1000mm, 75kg입니다. 파지함 비우는 횟수를 줄여야 하는 곳이라면 KS-1275BL이 맞습니다.
설치 공간과 전원
본체 높이가 1000mm이고 무게는 75kg입니다. 바퀴가 달려 있어도 75kg 본체를 매번 옮기기는 어려우니 설치 위치부터 정합니다. 120L 파지함은 앞문을 열고 꺼내므로 본체 앞쪽 공간도 확인합니다.
전원은 220V/60Hz, 모터 파워는 400W입니다. 모터 동력은 체인이 아닌 기어로 전달하고, 종이 투입과 배출을 안내하는 커터 가이드는 금속 재질입니다. KC 인증번호는 XD100001-15022E입니다.
조작 패널과 미디어 전용 투입구
조작 패널은 램프 8개와 역전·시작·정지 버튼으로 구성됩니다. 자동·수동 전환은 10번 시작 버튼 하나로 합니다.
6번 자동 램프가 켜져 있으면 문서를 넣는 순간 종이감지센서가 세단을 시작하고, 세단 후 자동으로 정지합니다. 작은 종이가 센서에 감지되지 않으면 7번 수동 램프로 바꿔 세단합니다.
1번 과부하 램프는 세단 중 부하량을 표시합니다. 앞문이 열리면 세단기가 멈추고 4번 문열림 램프가 켜집니다.
KS-1275BL에는 275mm 종이 투입구와 별도로 미디어 전용 투입구가 있습니다. 보안문서와 함께 CD·DVD, USB 메모리, SD카드, 디스켓까지 KS-1275BL 한 대로 세단합니다.
커터 청소와 파지비닐 관리
커터 사이에 이물질이 끼면 9번 역전 버튼을 약 6초간 누릅니다. 커터가 역회전하며 이물질을 밀어내는 클리닝 기능입니다. 자동 역회전 기능도 있습니다.
종이 감지 센서의 감도가 떨어지면 센서 자동감도 조절 기능(특허 제10-1703884호)이 감도를 회복합니다. 작동 조건은 아래 3가지입니다.
- 정지 버튼을 약 7초간 누르고 있으면 작동합니다.
- 전원을 켤 때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 모터 가동이 5분이 되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감도를 다시 설정하는 동안 8번 센서회복 램프가 켜집니다. 커팅유니트에는 특허 제10-0986620호를, 세단성능 유지 기능에는 특허 제10-1727212호를 적용했습니다.
앞문 안쪽 도어 스위치 옆에는 자가진단 콘넥터가 있습니다. 대진코스탈 직원이 전용 진단기를 연결해 모터 가동 시간, 수동 역전 횟수, 과부하 시 자동 역전 횟수, 센서 가동 횟수, 파지함 Full 감지 횟수 5가지를 확인하고 고장 원인 파악과 예방에 활용합니다. 이 진단기는 별도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파지비닐은 대진코스탈 정품 대형 사이즈가 120L 파지함에 맞고, 비닐에 대전방지제 처리가 돼 있습니다. 5번 파지비움 램프가 켜지면 파지함이 가득 찬 상태이니 비닐을 교체합니다.
A/S는 우주사무기에서 접수합니다. 보증 기간은 우주사무기에서 구입하신 시점부터 1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