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L 파지함을 갖춘 중형 사무실용 기종
KS-1275B는 대진코스탈이 중형 사무실용으로 분류한 문서세단기입니다. 폭 275mm 투입구에 A4 75g 용지를 한 번에 20~22매 넣고, 2x30mm 크로스컷 칩으로 세단합니다.
파지함 용량은 78L로, 소형 사무실용 KS-1255의 37L보다 2배가 넘습니다. 같은 양을 세단하면 37L 기종보다 78L 파지함을 비우는 횟수가 절반 이하입니다.
본체는 470 x 475 x 800mm에 62kg입니다. 바닥에 바퀴가 달려 있어도 62kg 본체를 자주 옮기기는 어려우므로 설치 위치를 먼저 정해 둡니다. 전원은 220V/60Hz, 모터 파워는 400W입니다.
CD/USB 투입구와 조작 패널
조작 패널 바로 아래, 275mm 종이 투입구와 별도로 1번 CD/USB 투입구가 있습니다. CD·DVD나 USB를 파쇄할 때는 275mm 종이 투입구가 아니라 1번 투입구에 넣습니다.
패널에는 동작·청소·문열림·파지비움 램프와 자동·수동·센서회복 램프가 있고, 버튼은 역전·시작·정지 3개입니다. 램프 위쪽 부하 표시줄은 세단 부하를 적정·보통·과부하 3단계로 표시합니다.
10번 시작 버튼을 누를 때마다 자동과 수동이 번갈아 바뀝니다. 6번 자동 램프가 켜져 있으면 문서를 넣는 순간 센서가 감지해 세단을 시작하고, 다 자르면 멈춥니다. 센서가 감지하지 못하는 작은 종이는 7번 수동 램프로 바꿔 세단합니다.
세단 중 9번 역전 버튼을 누르면 커터가 역회전해 문서가 밖으로 나옵니다. 앞문이 열리면 세단이 멈추고 4번 문열림 램프가 켜집니다.
커터 관리와 센서 감도 회복
커터 사이에 종이 부스러기가 끼면 9번 역전 버튼을 약 6초간 누릅니다. 이때 3번 청소 램프와 함께 클리닝 기능이 작동해 2x30mm 커터가 역회전하며 이물질을 밀어냅니다.
종이 감지 센서의 감도가 떨어지면 센서 자동감도 조절 기능(특허 제10-1703884호)이 감도를 회복합니다. 작동 조건은 아래 3가지입니다.
- 정지 버튼을 약 7초간 누르고 있으면 작동합니다.
- 전원을 켤 때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 모터 가동 시간이 5분이 되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감도를 다시 설정하는 동안에는 센서회복 램프가 켜집니다. 커터에는 커팅유니트 특허(제10-0986620호)와 세단성능 유지 기능(특허 제10-1727212호)을 적용했고, 모터 동력은 체인이 아닌 기어로 전달합니다.
파지비닐과 A/S 접수
78L 파지함에는 대진코스탈 정품 파지비닐 가운데 중형 사이즈가 맞습니다. 정품 파지비닐은 대전방지 처리 제품이고, 78L 파지함이 가득 차면 5번 파지비움 램프가 켜집니다.
앞문 안쪽에는 자가진단 콘넥터가 있습니다. 대진코스탈 직원이 전용 진단기를 연결해 아래 5가지 기록을 확인하고, 진단기는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 번호 | 자가진단 기록 |
|---|---|
| 1 | 모터 가동 시간 |
| 2 | 수동 역전 횟수 |
| 3 | 과부하 때 자동 역전 횟수 |
| 4 | 센서 가동 횟수 |
| 5 | 파지함 Full 감지 횟수 |
A/S는 우주사무기에서 접수합니다. 보증 기간은 우주사무기에서 구입하신 시점부터 1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