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H2ER.1은 IS540.1 방폭 스마트폰을 위에서 밀어 넣고 16핀 ISM 플러그를 나사로 고정해 권총형 방폭스캐너로 만드는 트리거 핸들입니다. 스캔 엔진과 방아쇠는 핸들에, 화면·통신·업무 앱은 스마트폰에 있으므로, 위험구역 재고 실사나 설비 태그 판독처럼 스캔 횟수가 많은 작업을 한 손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Zebra SE55 엔진과 판독 거리
엔진은 Zebra SE55 확장 거리형(ER)이고, 데이터시트 기준 판독 거리는 약 5.6cm부터 12m까지입니다. 손에 든 라벨부터 랙 상단의 큰 위치 라벨까지 엔진을 바꾸지 않고 읽는 구성입니다. 조준선은 520nm 녹색 레이저(클래스 2, 1mW)이고 조명은 웜화이트 LED 2개입니다. 판독에 성공하면 녹색 LED가 켜지고 부저와 진동이 함께 울립니다.
데이터시트에 적힌 기준 코드는 3mil Code 39부터 100mil Code 39·DataMatrix까지이고, 13mil UPC, 15mil Code 128, 5·6.7mil PDF417이 들어 있습니다. 스캐너 형태별 차이는 바코드 스캐너 종류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연결 순서와 설정
연결은 반드시 위험구역 밖에서 합니다. IS540.1의 ISM 인터페이스 커버를 떼고, 스마트폰을 핸들 거치부에 끝까지 밀어 넣은 뒤 플러그를 ISM 인터페이스에 꽂고 동봉된 일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입니다. 이어서 IS540.1의 Function keys 앱에서 External keys 항목의 External function key 1을 No action으로 바꿉니다. Wake device 기능은 현장 운영 방식에 따라 켜거나 끕니다.
위험구역 안에서는 핸들 나사를 풀지 않고, 액세서리를 새로 연결하지 않고, 인터페이스 커버를 열지 않습니다. 오작동, 하우징 손상, 과한 충격, 라벨 훼손 가운데 하나라도 생기면 즉시 전원을 끄고 구역 밖으로 나옵니다.
전원과 충전 운영
핸들에는 배터리가 없고 IS540.1에서 전원을 받습니다. 제조사 설명서 기준으로 핸들을 연결해 사용하면 IS540.1 배터리가 시간당 약 15%씩 줄 수 있고, 잔량이 15% 아래로 떨어지면 데이터 보호를 위해 핸들 전원이 끊깁니다. 8시간 교대라면 예비 배터리나 교대 중간 충전 계획을 미리 세워 둡니다.
충전은 위험구역 밖에서 스마트폰을 핸들에 끼운 채로 데스크톱 충전기 IS-DCTH1.1(1대용)이나 IS-MCTH1.1(5대용)에 올려 합니다. 장기 보관할 때는 핸들에서 IS540.1을 분리하고, 습도 10~60%, 한 달 이내 -20~+45°C 조건을 지킵니다.
국내 인증 확인과 존 2 구성
핸들 자체의 방폭 인증은 ATEX(EPS 25 ATEX 1 079 X)·IECEx(EPS 25.0013X)·NEC500 Division 1·IA·PCEC입니다. 제조사 공개 인증 목록에 KCs는 없고, IS540.1의 KCs 인증서 두 건에도 핸들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국내 위험장소에 반입하기 전에는 최신 KCs 인증 현황을 확인합니다.
존 2/22 현장이면 IS540.2와 전용 핸들 IS-TH2ER.2 조합이 제조사 라인업에 있습니다. 현장 구역 등급과 핸들·충전기 구성은 고객지원에서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