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치 라벨을 들고 다니며 출력하는 현장
XM7-40은 빅솔론 XM7 시리즈의 4인치 감열 모바일 라벨 프린터입니다. 인쇄 폭은 최대 104mm, 용지 폭은 50~112mm이고, 해상도는 203dpi, 속도는 최대 5ips(127mm/초)입니다.
우편·물류·헬스케어 현장에서 4인치 폭 라벨을 작업자가 몸에 지니고 출력할 때 선택합니다. 일반 라벨과 라이너리스 라벨을 모두 인쇄하고, 내장 필러가 라벨을 대지에서 떼어 내니 출력 직후 바로 붙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XM7-20은 인쇄 폭 48mm, XM7-30은 72mm입니다. XM7-40은 158×186×82mm, 배터리 포함 1,100g으로 XM7-30(795g)보다 무겁습니다. 낙하 시험 높이도 두 모델의 2.1m보다 낮은 1.8m입니다. IP54 등급과 동작 온도 -15~50℃는 같습니다.
XM7-40R과 연결 구성 선택
XM7-40R은 UHF RFID 인코더를 넣은 변형입니다. 주파수는 865~928MHz, 프로토콜은 ISO 18000-63(EPC Class1 Gen2V2), 태그 간격은 최소 16mm입니다. RFID 인레이 인코딩과 라벨 인쇄를 한 대에서 처리하니 물류와 자산 추적 현장에 맞습니다.
XM7-40R은 USB·시리얼·블루투스·무선랜을 모두 갖춘 구성 하나이고, 명령어는 SLCS와 BPL-Z(ZPL II) 두 가지입니다. 일반 XM7-40은 USB·시리얼에 블루투스, 무선랜, 또는 둘 다를 더하는 구성이며 BPL-C(CPCL)와 BXL/POS까지 지원합니다. 기존 CPCL 양식을 그대로 보내야 하면 일반 XM7-40을 선택합니다.
트랜스폰더 위치가 용지와 맞지 않으면 RFID 인코딩이 실패합니다. 빅솔론 유틸리티의 Auto calibration으로 위치를 다시 산출해 프린터에 저장하고, LCD 메뉴의 센서 > RFID 항목에서도 같은 설정을 바꿉니다.
용지 장착과 배터리 충전
미디어 커버를 열고 홀더를 벌려 롤을 넣은 뒤, 용지를 앞으로 당긴 채 커버를 닫습니다. 롤 외경은 최대 66mm, 두께는 0.07~0.19mm입니다. 기본 디스크는 지관 19mm용이고, 12mm 지관 롤은 상자에 든 12mm 디스크로 바꿔 끼웁니다.
팬폴드 용지는 팬폴드 마개를 분리하고 넣습니다. 105mm와 112mm 폭은 가이드 홀더를 올려, 54~110mm 폭은 고정 장치로 미디어 홀더를 고정합니다. 필러를 사용하면 240×320 화소 LCD의 센서 설정에서 필러 사용을 켜 둡니다.
배터리는 7.2V 6,800mAh 스마트 배터리이고, 충전되지 않은 상태로 출고되니 먼저 충전합니다. 충전 시간은 6시간 이내이며 USB Type-C PD 충전도 지원합니다. 배터리 수명은 재충전 300회이고, 충전 LED가 빨간색으로 깜박이면 배터리나 장착 상태부터 확인합니다.
헤드 청소와 셀프 테스트
헤드 수명은 라벨 용지 25km, 라이너리스 용지 10km입니다. 청소는 전원과 케이블을 모두 분리한 상태에서 합니다. 의료용 알코올 면봉으로 헤드와 미디어 센서의 종이 가루를 닦고, 알코올이 1~2분 동안 마른 뒤 용지를 넣습니다.
라이너리스 용지는 빅솔론 정품만 사용하고, 4롤(100m)마다 또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헤드를 청소합니다. 셀프 테스트는 LCD의 도구 > 프린터설정인쇄 메뉴에서 실행하고, 첫 장에 인쇄 속도·용지 종류 같은 프린터 설정을, 다음 장에 블루투스·무선랜 설정을 출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