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7-30은 빅솔론 XM7 시리즈의 3인치 감열 모바일 라벨 프린터입니다. 해상도는 203dpi, 인쇄 속도는 최대 5ips(127mm/초), 인쇄 폭은 최대 72mm입니다.
본체는 119×180×79mm, 배터리 포함 795g입니다. IP54 등급에 2.1m 낙하 시험을 통과했고, 동작 온도는 -15~50℃입니다. 같은 시리즈의 2인치 XM7-20은 인쇄 폭 48mm, 4인치 XM7-40은 104mm이니 라벨 폭에 맞춰 선택합니다.
용지 규격과 장착 순서
용지 폭은 25~80mm, 롤 외경은 최대 66mm, 두께는 0.07~0.19mm입니다. 기본은 라이너가 있는 라벨과 노치 용지이고, 두께 0.08±0.01mm 라이너리스 용지는 옵션입니다.
- 열림 버튼을 눌러 미디어 커버를 엽니다.
- 미디어 홀더를 벌려 롤을 넣고, 용지가 풀리는 방향을 확인합니다.
- 용지 끝을 앞으로 당겨 낸 상태에서 커버를 닫습니다.
본체에 끼워진 미디어 디스크는 지관 내경 19mm용입니다. 지관이 12mm인 롤은 디스크를 분리하고 상자에 든 12mm 디스크로 바꿔 끼웁니다. 용지 교체는 프린터가 데이터를 받지 않을 때 합니다.
필러와 팬폴드 용지 설정
XM7-30은 필러가 내장돼 있습니다. 필러를 열고 용지를 밀어 넣은 뒤, 필러를 닫고 용지를 팽팽하게 당깁니다. 이어서 240×320 화소 LCD의 센서 설정에서 필러 사용을 켜고, 필요하면 필러 센서 감도도 조절합니다.
팬폴드 용지는 팬폴드 마개를 분리한 뒤 넣습니다. 폭 3인치 용지는 미디어 홀더를 벌리고 가이드 홀더를 올려 고정합니다. 28~76mm 폭은 고정 장치로 홀더를 고정합니다.
용지 종류는 LCD 센서 설정의 매체 종류에서 자동 감지, 앞면·뒷면 블랙마크, 갭, 연속 용지의 5가지 중 선택합니다.
무선 연결과 배터리 충전
기본 포트는 USB 2.0과 시리얼이고, 블루투스 V5.2와 무선랜 802.11a/b/g/n은 구성에 따라 하나 또는 둘 다 들어갑니다. XM7-30 측면 NFC 로고에 단말기를 대면 블루투스 페어링까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이때 단말기에 연결할 수 없다는 알림이 떠도 정상이며, 통신 연결은 앱에서 이어서 진행합니다.
유선은 USB Type-C 케이블이나 빅솔론 14핀 시리얼·USB 케이블(별매)로 연결합니다. 명령어는 SLCS, BPL-Z(ZPL II), BPL-C(CPCL), BXL/POS를 지원합니다. 드라이버와 매뉴얼은 XM7-30 자료 다운로드에 있습니다.
기본 배터리는 3,400mAh 스마트 배터리이고, 충전되지 않은 상태로 출고되니 먼저 충전합니다. AC/DC 어댑터로 충전하면 3시간 이내에 끝나고 USB Type-C PD 충전도 지원합니다. 충전 LED가 빨간색이면 충전 중, 녹색이면 완료, 빨간색 깜박임은 배터리나 장착 불량입니다.
헤드 청소와 라이너리스 용지 관리
전원을 끄고 케이블을 모두 분리한 뒤 미디어 커버를 열어 용지를 뺍니다. 의료용 알코올을 적신 천이나 면봉으로 헤드와 미디어 센서의 종이 가루를 닦고, 1~2분 말린 다음 다시 용지를 넣습니다.
라이너리스 용지는 4롤(100m)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헤드를 청소합니다. 라이너리스 용지는 빅솔론 정품만 사용합니다. 다른 용지를 사용하면 A/S 지원이 어려워집니다. 설정이 의심되면 용지 이송 버튼을 누른 채 전원을 켜 셀프 테스트를 출력하고 통신·용지 설정을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