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240은 리본 없이 감열 라벨만 찍는 TSC 4인치 데스크톱 프린터입니다. 203dpi로 초당 최대 203mm, 폭 108mm까지 찍습니다. 본체는 같은 시리즈 열전사 모델 TH240보다 깊이가 51mm 짧고 700g 가볍습니다.
택배 송장, 입고 라벨, 매장 진열대 라벨, 계량 저울 라벨이 리본 없이 DH240으로 찍는 라벨입니다. 리본을 걸어야 하는 라벨은 TH240이 맡고, 두 인쇄 방식의 차이는 감열식과 열전사 차이에 정리했습니다.
대지 없는 라이너리스 라벨 모듈
DH240 시리즈에는 TH240에 없는 라이너리스 옵션이 있습니다. 대리점 옵션은 2가지로, 커터 모듈은 라벨을 완전 절단하고 절취(tear) 모듈은 손으로 끊어 냅니다.
| 구성 | 라벨 길이 |
|---|---|
| 일반 라벨 | 5~25,400mm |
| 필오프 모듈 | 25.4~152.4mm (초당 76mm) |
| 라이너리스 커터 | 25.4~152.4mm |
| 라이너리스 절취 | 50.8~152.4mm |
라이너리스 용지는 두께 0.06~0.10mm를 쓰고, 인쇄 환경은 5~35°C·습도 25~75%로 일반 라벨(0~40°C)보다 좁습니다. 용지를 넣은 뒤에는 센서를 연속지(Continuous)로 보정하고, DH240 드라이버나 TSC Console에서 인쇄 모드를 커터는 Cutter Mode, 절취는 Peeler Mode로 바꿉니다.
액정 없는 국내 수입분의 버튼 조작
국내로 들어오는 DH240은 액정 없이 FEED·PAUSE·재인쇄 버튼 3개와 상태 표시등 1개, 아이콘 표시등 3개로 씁니다. 재인쇄 버튼은 마지막 라벨을 한 장 더 찍습니다.
- 용지를 바꿨으면 DH240 전원을 끄고 PAUSE 버튼을 누른 채 전원을 켭니다.
- 삐 소리가 두 번 나면 손을 뗍니다. 그 뒤 센서 보정이 저절로 진행됩니다.
- 설정을 공장 출하 상태로 되돌리려면 FEED와 PAUSE를 함께 누른 채 전원을 켜고, 삐 소리 두 번에 손을 뗍니다.
세밀한 설정은 PC의 TSC Console이나 프린터 내장 웹페이지에서 바꿉니다.
연결과 메모리
DH240 기본 단자는 4개(USB 2.0·RS-232·USB 호스트·유선 랜)입니다. 무선은 블루투스 5.0 단독 모듈이나 Wi-Fi 겸용 콤보 모듈을 대리점 옵션으로 고르고, 애플 기기용 MFi 블루투스 5.0은 공장 옵션입니다. 메모리는 플래시 128MB, SDRAM 128MB이며 microSD를 최대 512GB(FAT32·exFAT)까지 꽂습니다.
명령어는 TSPL-EZD라서 EPL·ZPL·ZPL II·DPL 양식을 받으면 스스로 언어를 알아보고 찍습니다. 실시간 시계가 기본이라 날짜와 시간을 라벨에 넣습니다.
송장 양식은 무료 착한라벨 디자이너로 만들고, 그 전에 DH240 다운로드 페이지의 Windows 드라이버를 설치해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