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코코몽키즈랜드 카운터에 키즈카페 입장권 발행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직원이 인원과 음료 선택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바코드 입장권이 나오고, 옷에 붙였다 떼도 끈적임이 적은 라벨까지 저희가 맞췄습니다.
| 약 2년 | 4가지 | 전 지점 | 1주일 |
|---|---|---|---|
| 본사 실무진과 함께한 도입 검토 | 본사가 정리한 입장권 요구 조건 | 첫 매장, 구로점을 거쳐 전국 확산 완료 | 설치 뒤 정해 둔 현장 문제 추적 기간 |
01페인포인트 접수
예전 입장 관리는 보호자 손목 팔찌의 바코드 1개가 전부였습니다. 매점도 그 바코드 하나로 이용하고, 계산은 퇴장할 때 1번에 했죠.
팔찌에는 눈으로 읽을 정보가 없었습니다. 몇 명이 언제 들어왔는지 직원이 팔찌만 보고는 알 수 없었죠. 인원을 세는 직원도, 매점 직원도 한눈에 읽는 입장권이 필요했습니다.
본사는 조건 4가지를 정리해 왔습니다.
- 발행번호는 지금 시스템의 규칙을 그대로 따릅니다.
- 입장 인원, 어른과 아이 구분, 음료 구매 여부에 따라 입장권 양식이 저절로 바뀝니다.
- 고객에게 알릴 안내 사항을 입장권에 함께 인쇄합니다.
- 카운터 직원 누구나 쉽게 조작합니다.
구로점을 준비하면서 요청이 하나 늘었습니다. 입장 라벨은 대개 아이 옷이나 가방에 부착합니다. 뗄 때 끈적임이 남으니 방법을 찾아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02컨설팅과 액션플랜
조건이 이만큼 정리되기까지 본사 실무진과 약 2년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미팅과 현장 실사를 여러 번 거쳤고, 도입 여부부터 같이 따졌죠.
판단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카운터 직원이 지금보다 편해지는가. 발행번호 규칙을 그대로 둔 것도 그래서입니다. 번호가 바뀌면 정산과 매점 흐름이 먼저 흔들립니다.
저희는 매장에 나가 입장 접수를 직접 시뮬레이션했습니다. 요청서에 없던 항목 2가지가 거기서 나왔습니다. 입장 통계, 그리고 매장이 직접 고치는 안내 문구. 둘 다 저희 제안입니다.
끈적임 문제는 접착제를 바꾸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라벨 생산을 저희가 직접 하니, 특수 접착제로 구로점 전용 롤을 만드는 방법이 열려 있었습니다.
03구축
카운터에는 우주사무기 자체 프레임워크 WE Frame으로 만든 바코드 입장권 발행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직원이 인원과 음료를 고르면 그에 맞는 양식이 나옵니다. 발행번호는 기존 규칙 그대로입니다.
프린터 초기 설정은 프로그램이 맡습니다. 매장은 설치 뒤 따로 만질 것이 없습니다.
새 입장권에는 바코드 옆에 어른·아이 인원과 입실·퇴실 시간을 인쇄합니다. 입장객은 퇴실 시간을, 매점 직원은 인원을 종이 1장으로 확인합니다.
구로점 입장 라벨은 특수 접착제로 새로 생산했습니다. 떼어 낼 때 남는 끈적임을 최대한 줄인 리무버블 라벨입니다.
출력은 고덱스 NB010 라벨프린터가 합니다. 롤을 끼우기 쉽고, 입장권부터 손목밴드까지 1대로 출력합니다.
04온보딩과 운영
프로그램 설치와 테스트 출력은 저희가 매장에서 직접 했습니다. 그날로 끝내지는 않았고요. 현장에서 나온 문제와 고칠 점을 1주일 동안 추적해 추가 개발로 이었습니다.
구로점 리무버블 라벨은 생산 뒤 매장에서 시험했습니다. 지점장과 매니저 모두 만족한 결과입니다.
두 지점을 마친 2024년 6월, 본사는 전국 확산을 결정했습니다. 지금은 코코몽키즈랜드 전국 전 지점이 같은 입장권 시스템으로 운영합니다.
손목라벨로 입장과 체류 시간을 관리한 레저 시설 사례는 소노 퍼라운지 손목밴드 출입 관리 시스템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