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사무기 POS·주방 주문 출력 시스템은 계산대, 태블릿 주문, 배달 앱으로 들어온 주문을 메뉴 구역별 주방 프린터와 픽업대 라벨로 나눠 출력합니다. 주방 구역이 2곳 이상이거나, 점심 1~2시간에 배달·포장 주문이 몰리는 음식점과 카페에 맞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POS는 그대로 둡니다. 저희는 주문이 출력물로 바뀌는 구간을 맡고, 프린터 3종(영수증·주방·라벨)과 용지 공급, A/S까지 한 팀에서 처리합니다.

시스템 구성과 역할

구성 요소하는 일
주문 수집POS 계산대, 테이블 태블릿, 배달 앱 주문을 출력할 주문 1건으로 모읍니다
출력 경로 지정메뉴마다 어느 주방 프린터에서 나올지 정하고, 계산대 영수증과 따로 보냅니다
주방 프린터그릴, 튀김, 음료처럼 구역별로 주문서를 출력합니다
픽업 라벨포장·배달 용기에 붙일 주문 라벨을 픽업대에서 출력합니다
관리 화면매장별 프린터 상태와 출력 이력, 재출력 기록을 1개 화면에 모읍니다
장비·소모품영수증 프린터, 주방 프린터, 감열지, 리본, 라이너리스 라벨을 매장 출력량에 맞춰 공급합니다

출력 시스템은 저희 자체 프레임워크 WE Frame(React·Flutter 기반)으로 개발합니다. 매장마다 주방 구역 수와 주문 경로가 달라서, 첫 구축은 매장 1곳의 주문 흐름에 맞춘 기능부터 시작합니다.

주요 기능

메뉴 구역별 주방 주문서 분리 출력

테이블 1곳에서 스테이크 2개와 맥주 2잔을 주문하면, 스테이크는 그릴 프린터에서, 맥주는 바 프린터에서 따로 나옵니다. 주방 직원은 자기 구역 주문서 1장만 받으니, 메뉴 10줄짜리 주문서에서 담당 메뉴를 찾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주문서 맨 위에 테이블 번호와 주문 시각을, 아래에 덜 맵게나 양파 빼기 같은 요청 사항을 함께 인쇄합니다. 추가 주문은 첫 주문과 구분해 추가 표시를 붙여 출력합니다.

계산대 영수증과 주방 주문서 동시 발행

결제 1건을 마치면 고객용 영수증 1장은 카운터 프린터에서, 조리용 주문서는 구역 수만큼 주방 프린터에서 같은 순간에 나옵니다. 영수증과 주문서는 같은 주문번호로 이력에 남아, 고객 문의가 들어와도 어느 주문서가 어디로 갔는지 바로 확인합니다.

배달·포장 주문 라벨 출력

배달 앱과 포장 주문은 조리용 주문서와 별도로 픽업대에서 주문 라벨을 출력합니다. 라벨에는 주문번호와 메뉴, 요청 사항이 들어가고, 직원은 라벨을 용기나 봉투에 붙여 내보냅니다. 비슷하게 생긴 포장 용기가 여러 개 놓인 픽업대에서 다른 주문을 건네는 일이 줄어듭니다.

주문 취소·변경 알림 출력

고객이 주문을 취소하거나 메뉴를 바꾸면 해당 구역 프린터에서 취소·변경 주문서가 따로 나옵니다. 큰 글자로 인쇄하고 2색 주방 프린터에서는 빨간 글자로 출력해, 이미 조리를 시작한 직원도 바로 알아챕니다.

프린터 상태 확인과 대체 출력

주방 프린터 용지가 떨어지거나 연결이 끊기면 관리 화면과 계산대 화면에 그 프린터 1대의 상태가 바로 표시됩니다. 미리 지정한 다른 프린터로 주문서를 돌려 출력하므로, 점심시간에 주문서 1장이 사라져 조리가 늦어지는 일을 막습니다.

매장별 출력 이력과 재출력 기록

본사 담당자는 매장이 2곳 이상이어도 프린터 상태와 출력 이력을 1개 화면에서 확인합니다. 주문서를 다시 출력할 때는 사유를 남기게 해, 재출력이 특정 매장이나 특정 프린터에 몰리는지 한 달 단위로 확인합니다.

업종별 활용

업종출력물주로 사용하는 기능
일반 음식점·고깃집계산대 영수증, 구역별 주방 주문서메뉴 구역별 분리 출력, 추가 주문 표시
카페·디저트영수증, 음료 주문 라벨픽업대 라벨, 요청 사항 인쇄
배달·포장 전문점주방 주문서, 포장 용기 라벨배달 앱 주문 수집, 픽업 라벨
푸드코트·복합 매장매장별 주방 주문서, 통합 영수증입점 매장별 출력 경로, 프린터 상태 확인
프랜차이즈 본사가맹점 영수증, 주방 주문서매장별 출력 이력, 재출력 기록

함께 사용하는 장비

계산대에는 빅솔론 SRP-350plusV를 설치합니다. 80mm 감열 영수증을 최대 400mm/초로 출력하고, USB와 이더넷이 기본이라 계산대 PC와 주방 쪽 네트워크에 함께 연결합니다. 계산대가 좁거나 태블릿으로 결제하는 매장은 128×125×125mm 크기에 무선랜·블루투스 옵션을 갖춘 빅솔론 SRP-Q300II가 맞습니다.

열기가 많은 그릴·튀김 구역에는 임팩트 도트 방식의 빅솔론 SRP-275III를 설치합니다. 검정·빨강 2색으로 인쇄해 취소·변경 주문을 빨간 글자로 구분하고, 주방 버저를 본체에 내장했습니다. 물이 튀는 싱크대 근처나 조리대 아래에는 IP12 방수·방진 설계에 앞쪽으로 출력하는 빅솔론 SRP-F310II를 선택합니다.

포장·배달 주문이 많은 픽업대에는 빅솔론 SRP-S300II를 배치합니다. 뒷면 대지가 없는 라이너리스 라벨과 감열 영수증을 한 대로 출력하므로, 떼어 낸 대지가 픽업대에 쌓이지 않습니다.

도입 과정

저희 구성원은 대기업 AI 조직과 사내 컨설팅 조직 출신입니다. 그래서 프린터 대수보다 주문이 주방에 닿는 경로부터 정리합니다.

  1. 페인포인트 접수 단계에서 점심·저녁 피크 시간에 주문이 어디서 들어와 어느 직원에게 전달되는지 매장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2. 컨설팅과 액션플랜 단계에서 주방 구역 수, 구역별 메뉴, 프린터 설치 위치, 연결할 주문 경로를 실행 계획 문서 1부로 합의합니다.
  3. 구축 단계에서 출력 시스템과 프린터를 설치하고, 영업 전 시험 주문으로 모든 구역 프린터의 출력을 확인합니다.
  4. 온보딩과 운영 단계에서는 첫 주말 피크 시간에 엔지니어가 매장 출력을 지켜보고, 그 뒤 장애와 메뉴 변경 요청도 같은 팀이 받습니다.

기술 스택

  • 프레임워크·화면: WE Frame(자체), React 19, Flutter 3, TypeScript
  • 서버·데이터: NestJS 11, PostgreSQL 17, Redis 7, BullMQ
  • 출력: ESC/POS, 빅솔론 SDK, 자체 프린터 에이전트
  • 인프라·운영: AWS(ECS·RDS), Docker, GitHub Actions, Graf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