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택배 상자를 포장 완충재로 바꾸는 장비

CB-410은 다 사용한 골판지 상자를 그물 모양 완충재로 바꾸는 대진코스탈 포장완충재 세단기입니다. 1레이어 골판지를 넣으면 분당 11m 속도로 천공된 판지가 나오고, 이 판지를 펼치면 그물 형태의 쿠션이 됩니다.

완성된 완충재는 제품 출하, 택배 발송, 창고 보관, 이사 포장에 사용합니다. 입고 때 쌓인 빈 상자를 폭 410mm로 재단해 넣으면 비닐 에어캡 대신 사용할 완충재가 됩니다.

1레이어 골판지와 410mm 투입폭

천공 가능 두께는 1레이어, 즉 골이 한 겹인 골판지입니다. 골이 두 겹인 이중골 판지는 넣지 않습니다.

투입폭은 410mm입니다. 상자는 테이프를 뜯어 한 장으로 펼친 뒤 410mm 안쪽으로 재단해 넣습니다. 송장 스티커, 철심, 비닐 테이프는 미리 떼어 내기를 권합니다. 그래야 완충재에 이물질이 섞이지 않습니다.

천공 속도는 분당 11m입니다. 포장대 옆에 두고 그날 필요한 만큼 바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식에 맞는 속도입니다.

설치 공간과 전원 준비

본체 크기는 590 x 420 x 360mm이고 무게는 50kg입니다. 작업대 위에 올려 운용한다면 50kg을 견디는 튼튼한 작업대를 준비합니다.

전원은 220V/60Hz이고 모터 파워는 400W입니다. 설치 전에 220V 콘센트 위치를 확인하고, 천공된 판지가 나오는 쪽에 받아 낼 공간을 비워 둡니다.

CB-430과의 차이

항목CB-410CB-430
천공 가능 두께1레이어2레이어
투입폭410mm430mm
천공 속도분당 11m분당 12m
모터 파워400W1HP
크기(폭 x 깊이 x 높이)590 x 420 x 360mm630 x 570 x 970mm
무게50kg123kg

들어오는 상자가 대부분 한 겹 골판지이고 포장대 공간이 좁다면 이 모델이 맞습니다. 이중골 상자까지 함께 처리해야 하면 높이 970mm인 CB-430을 선택합니다. 전원은 두 모델 모두 220V/60Hz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