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L410을 선택하는 현장

4인치 폭 배송 라벨이나 재고 라벨을 현장에서 바로 출력해야 한다면 SPP-L410이 맞습니다. 용지 폭은 112mm, 인쇄 폭은 104mm입니다. 203dpi 감열 방식이라 리본 없이 라벨 롤만 교체하고, 인쇄 속도는 4ips(초당 102mm)입니다.

빅솔론 SPP-L410 앞쪽으로 4인치 폭 용지가 출력되는 모습
4인치 폭 용지를 출력하는 SPP-L410

업무 앱이 ZPL II나 CPCL 명령으로 출력한다면 BPL-Z·BPL-C 에뮬레이션으로 연동합니다. 빅솔론 고유 언어 SLCS도 들어 있습니다. 서식·로고·폰트는 플래시 256MB(옵션 512MB)에 저장합니다.

SPP-R410·SPP-L310과의 차이

외형이 같은 SPP-R410은 영수증 출력에 맞춘 모델입니다. 영수증 모드로 출고되고 갭·블랙마크 센서가 옵션입니다. SPP-L410은 라벨 모드로 출고되며 갭(고정형 투과)·블랙마크·커버 열림 센서가 기본입니다.

라벨 폭이 80mm 이하라면 3인치 SPP-L310도 후보입니다. 105×126×58mm, 385g으로 SPP-L410(143×138×66mm, 530g)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80mm보다 넓은 라벨이 필요하면 SPP-L410을 선택합니다.

설치 순서와 일상 관리

  1. 열림 버튼을 눌러 용지 덮개를 열고, 롤 방향을 확인해 감열 라벨을 넣습니다.
  2. 용지 끝을 앞으로 당긴 상태에서 덮개를 닫습니다.
  3. FEED 버튼을 누르면 갭 라벨을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4. 블랙마크 라벨이면 PC의 Unified Label Utility, 또는 덮개를 연 채 FEED 버튼을 2초 이상 눌러 모드를 전환할 때 인쇄되는 안내에서 블랙마크 모드를 선택합니다.

블랙마크 모드에서는 갭 라벨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첫 장부터 출력 위치가 밀린다면 센서 모드부터 점검할 부분입니다.

블루투스 모델은 SPP-L410 측면 NFC 표시에 스마트폰을 대면 페어링을 시작합니다. 자동 처리는 페어링 1단계까지라 단말기에 따라 연결 불가 알림이 떠도 정상입니다. 무선랜 모델은 2.4GHz·5GHz 듀얼 밴드이고, 모바일 기기에서 SoftAP로 연결해 와이파이 설정을 마칩니다. 현재 연결 설정은 셀프 테스트 인쇄물에 나옵니다.

빅솔론 SPP-L410을 한 손에 든 모습과 블루투스·NFC 표시
한 손에 들어오는 본체와 블루투스·NFC 연결

본체는 IP54 등급과 1.8m 낙하 시험을 통과했고, 동작 온도는 -15~50℃입니다. 7.2V 3,200mAh 배터리는 4시간 이내에 완충하며, 충전은 0~40℃에서 합니다. 장기 보관 중에도 6개월마다 한 번 충전이 필요합니다.

빅솔론 SPP-L410에 물이 튀는 모습과 IP54·1.8m 낙하 표시
IP54 등급과 1.8m 낙하 시험을 통과한 본체

헤드와 센서에 먼지가 쌓이면 인쇄 품질이 떨어집니다. 전원을 끈 상태에서 의료용 알코올 면봉으로 닦고, 1~2분 말린 뒤 용지를 넣습니다. 라이너리스 정품 용지를 사용한다면 4롤(100m)마다 또는 주 1회 이상 헤드 청소가 필요합니다. 사용자 매뉴얼과 연결 매뉴얼은 자료 다운로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