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문의
소규모 매장이나 사무실에서 라벨을 출력할 때, 대형 산업용 프린터까지는 필요 없지만 그렇다고 품질이나 속도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택배 송장, 상품 바코드, 재고 관리 라벨 등 매일 수백 장씩 뽑아야 하는 환경이라면, 작으면서도 제대로 된 성능을 갖춘 라벨 프린터가 필요합니다.
빅솔론(Bixolon) SLP-D220은 바로 이런 현장을 위해 설계된 2인치 감열식(다이렉트 써멀) 데스크톱 라벨 프린터입니다. 가로 120mm에 불과한 컴팩트한 크기지만, 초당 152mm(6인치)의 인쇄 속도와 203dpi 해상도를 갖춰 소형 라벨부터 바코드까지 선명하게 출력합니다.
게다가 SLCS는 물론 EPL II, ZPL II 에뮬레이션을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에 다른 브랜드 프린터를 쓰던 환경에서도 별도 개발 없이 바로 교체 투입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번들 소프트웨어인 Label Artist까지 포함돼 있어 라벨 디자인도 간편합니다.
| 항목 | 사양 |
|---|---|
| 인쇄 방식 | 감열식(다이렉트 써멀) |
| 인쇄 속도 | 최대 152mm/초 (6ips) |
| 해상도 | 203dpi |
| 인쇄 폭 | 최대 54mm (2인치) |
| 용지 폭 | 15~60mm |
| 용지 롤 직경 | 최대 130mm (코어 12.5mm) |
| 지원 용지 | 갭(Gap), 블랙마크, 연속지, 팬폴드 |
| 바코드 지원 | 1D (EAN-13, EAN-8, UPC-A, UPC-E, Code128 등) + 2D (PDF417, QR 등) |
| 메모리 | 8MB SDRAM / 4MB Flash |
| 인터페이스 | USB 2.0 + RS-232 시리얼 (이더넷 옵션) |
| 에뮬레이션 | SLCS, EPL II, ZPL II |
| 지원 OS | Windows, macOS, Linux |
| 크기 (W×D×H) | 120 × 230 × 170mm |
| 무게 | 약 1.3kg |
| 동작 온도 / 습도 | 0~45°C / 10~80% |
| 전원 | 100~240V AC 외장 어댑터 (24V/2.5A) |
| 인증 | ENERGY STAR |
| 내구성 (MCBF) | 2,000만 라인 |
SLP-D220의 첫인상은 "이렇게 작아도 되나?"입니다. 가로 120mm, 무게 약 1.3kg에 불과해서 좁은 카운터 위에도 부담 없이 올려놓을 수 있습니다. 택배 데스크, POS 옆자리, 약국 조제대처럼 공간이 빠듯한 곳에서 특히 빛을 발합니다.
크기만 작은 게 아닙니다. 초당 152mm(6인치) 속도로 라벨을 연속 출력하기 때문에, 바쁜 시간대에 라벨 대기열이 밀릴 걱정이 없습니다. 택배 송장 기준으로 한 장 출력하는 데 1~2초면 충분합니다.
라벨 프린터를 교체할 때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이 기존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입니다. SLP-D220은 빅솔론 자체 커맨드(SLCS)뿐 아니라 EPL II와 ZPL II 에뮬레이션까지 지원합니다. 쉽게 말해, 지금 쓰는 프로그램에서 프린터 드라이버만 바꾸면 바로 출력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Windows, macOS, Linux까지 폭넓은 OS를 지원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를 자동 인식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설치 과정이 한결 단순합니다. IT 전담 인력이 없는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큰 어려움 없이 세팅할 수 있습니다.
라벨 용지는 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갭(Gap) 라벨, 블랙마크 라벨, 연속지, 팬폴드지 등 현장마다 쓰는 용지가 다릅니다. SLP-D220은 좌우 이동식 센서를 탑재해서 15mm부터 60mm까지 폭이 다른 용지를 유연하게 감지합니다.
용지 종류도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갭인지 블랙마크인지 수동으로 설정할 필요 없이, 프린터가 알아서 판별해줍니다. 여러 규격의 라벨을 번갈아 출력해야 하는 환경이라면 은근히 큰 차이입니다.
데스크톱 라벨 프린터라고 해서 내구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SLP-D220의 MCBF(평균 고장 간격)는 2,000만 라인입니다. 하루에 수백 장씩 꾸준히 뽑아도 수년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치입니다.
감열식이라 리본 같은 소모품이 따로 필요 없고, ENERGY STAR 인증을 받은 저전력 설계 덕분에 전기 요금 부담도 적습니다. 유지비까지 고려하면 가성비가 뛰어난 선택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소규모 물류 거점에서 하루 수십~수백 건의 송장을 출력해야 할 때, SLP-D220은 좁은 작업대 위에서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서 빠르게 송장을 뽑아줍니다. USB로 POS 시스템이나 PC에 바로 연결하면 되고, ZPL II 호환 덕분에 대부분의 택배사 출력 프로그램과 바로 연동됩니다.
감열식이라 리본 교체 없이 용지만 넣으면 되니, 바쁜 출고 시간대에 소모품 교체로 시간을 허비할 일이 없습니다. 1롤로 수백 장을 출력할 수 있어 교체 빈도도 낮습니다.
매장에서 가격표나 상품 바코드 라벨을 직접 출력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매장에서는 본사에서 라벨을 받아 붙이기보다, 현장에서 바로 출력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SLP-D220은 15mm 폭의 소형 라벨부터 60mm 폭 라벨까지 유연하게 대응합니다.
POS 시스템 바로 옆에 놓아도 공간 부담이 없고, 1D·2D 바코드를 모두 지원하므로 EAN-13, QR코드 등 매장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바코드 형식을 커버합니다.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식별 라벨, 검체 라벨, 처방전 부착 라벨 등 소형 라벨의 수요가 많습니다. SLP-D220은 203dpi 해상도로 작은 라벨 위에도 선명한 바코드와 텍스트를 인쇄하며, 용지 자동 감지 기능 덕분에 규격이 다른 라벨을 번갈아 사용해도 설정 변경에 시간을 뺏기지 않습니다.
동작 온도 범위가 0~45°C로 넓어 냉장 환경 근처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검체 보관실 입구나 조제대 등 다양한 위치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빅솔론 SLP-D220은 작은 크기에 알찬 성능을 담은 2인치 감열식 라벨 프린터입니다. 리본 없이 용지만으로 출력하는 경제성, 다양한 에뮬레이션을 통한 손쉬운 교체, 이동식 센서의 유연한 용지 대응까지 — 소규모 현장에서 라벨 출력 업무를 한 단계 효율화하고 싶다면, SLP-D220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우주사무기에서 정품 구매와 전문 기술지원을 함께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