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420t의 형제 모델인 GX430t는 해상도를 300dpi로 끌어올린 버전이에요. 겉모습은 똑같은데, 헤드만 고해상도로 바뀌었다고 보면 돼요. 작은 글씨나 미세한 바코드가 들어가는 라벨을 뽑아야 할 때, 203dpi로는 아슬아슬한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때 GX430t가 딱이에요.
특히 의약품 라벨, 전자부품 식별 라벨, 보석 태그처럼 아주 작은 영역에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하는 현장에서 진가를 발휘해요.
| 항목 | 사양 |
|---|---|
| 인쇄 방식 | 감열 / 열전사 겸용 |
| 해상도 | 300dpi (12dots/mm) |
| 인쇄 속도 | 최대 102mm/초 (4인치/초) |
| 인쇄 폭 | 최대 104mm (4.09인치) |
| 연결 방식 | USB, RS-232, 이더넷 (옵션 Wi-Fi) |
| 리본 길이 | 최대 74m |
| 크기 (W×D×H) | 188 × 216 × 178mm |
| 무게 | 약 1.5kg |
203dpi와 300dpi의 차이가 뭐냐고요? 일반 배송 라벨에서는 솔직히 큰 차이를 못 느껴요. 하지만 1cm 폭 안에 바코드를 넣어야 하거나, 5포인트 이하 작은 글씨가 들어가는 라벨에서는 확실히 달라요. 의약품 성분표, 전자부품 시리얼 넘버처럼 빽빽한 정보가 들어갈수록 300dpi의 가치가 커져요.
해상도만 올라갔을 뿐, 크기와 무게는 GX420t와 완전히 동일해요. 188 × 216mm 풋프린트에 1.5kg. 기존 GX420t 자리에 그대로 교체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리본, 라벨 용지도 호환되니까 전환 비용이 거의 없어요.
리본을 사용하는 열전사 인쇄라 자외선, 습기, 화학물질에도 인쇄가 잘 버텨요. 화장품 성분표나 화학 시약 라벨처럼 가혹한 환경에서 쓰이는 라벨에도 문제없고요. 감열 모드로 전환하면 리본 없이도 바로 출력 가능해요.
ZPL II, EPL2를 기본 지원하고, XML 인쇄도 가능해요. 기존 Zebra 프린터에서 쓰던 라벨 포맷을 수정 없이 그대로 쓸 수 있어서, 현장 교체가 정말 간단해요. ZebraDesigner 프로그램으로 새 라벨을 만드는 것도 쉽고요.
약품 라벨에는 성분명, 용량, 유효기간, 바코드까지 작은 공간에 빼곡히 들어가야 해요. 300dpi면 이런 세밀한 인쇄도 깨끗하게 처리돼요. 병원 검체 라벨이나 시험관 라벨에도 적합하고요.
PCB 보드, 전자부품 하나하나에 붙이는 초소형 라벨은 해상도가 생명이에요. 300dpi 해상도 덕분에 10mm × 5mm 같은 극소 라벨에도 선명한 바코드와 텍스트를 인쇄할 수 있어요.
보석 태그나 안경 가격표는 대부분 아주 작아요. 고해상도 프린터가 아니면 바코드가 뭉개져서 스캐너로 읽히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 GX430t는 이런 세밀한 태그 인쇄에 최적화된 모델이에요.
작은 라벨에 정밀한 인쇄가 필요하다면 GX430t가 정답이에요. 203dpi로 애매했던 분들, 이 모델 한번 확인해보세요.
#Zebra #GX430t #300dpi프린터 #고해상도라벨프린터 #의약품라벨 #전자부품라벨 #보석태그프린터 #데스크톱프린터 #바코드프린터 #소형라벨프린터 #우주사무기 #열전사프린터 #정밀라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