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상세

라벨 프린터를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뭘까요? 대부분 "이 정도면 충분할까?"입니다. 산업용은 너무 크고, 일반 데스크톱은 해상도가 아쉽고. 도시바(Toshiba) B-462는 딱 그 사이를 노린 제품입니다. 300dpi 고해상도를 품은 콤팩트 데스크톱 라벨 프린터로, 작은 글씨나 정밀한 바코드까지 선명하게 인쇄합니다.

물류창고 한쪽 책상 위, 소매점 카운터 뒤, 병원 접수대 옆 —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현장에서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그러면서도 USB 2.0, 패럴렐(Parallel), 이더넷(10/100 LAN)까지 기본 탑재해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바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도시바 TEC의 B-452 시리즈가 오랫동안 현장에서 검증받아 온 라인업인데, B-462는 여기에 해상도를 300dpi로 끌어올린 모델입니다. 약품 라벨, 전자부품 라벨처럼 작은 면적에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하는 업무에 특히 적합합니다.

핵심 제원

항목 사양
인쇄 방식 감열 / 열전사 겸용
해상도 300dpi (11.8dots/mm)
인쇄 속도 초당 101.6mm (4ips)
최대 인쇄 폭 105.7mm (4.16인치)
용지 폭 47~114mm
용지 길이 15~997mm (인쇄 길이 15~500mm)
프로세서 32비트 RISC CPU
메모리 SDRAM 16MB / Flash ROM 16MB
표준 인터페이스 USB 2.0, 패럴렐(Centronics), 이더넷(10/100 LAN)
선택 인터페이스 RS-232C 시리얼, 확장 I/O
내장 폰트 비트맵 20종 + 아웃라인 7종 (트루타입 20종 옵션)
2D 바코드 4종 (QR코드, DataMatrix 등)
본체 크기 286 × 400mm (라벨 홀더 포함)
무게 4.7kg (용지·리본 미포함)
옵션 커터 모듈, 필-오프(Peel-off) 모듈, 12V DC-DC 컨버터

특장점

1. 300dpi 고해상도 — 작은 라벨도 선명하게

데스크톱 라벨 프린터에서 300dpi급 해상도는 은근히 귀한 스펙입니다. 대부분의 소형 프린터가 203dpi에 머무는 것에 비해, B-462는 약 1.5배 더 촘촘한 도트로 인쇄합니다. 작은 글씨, 2D 바코드, GS1 데이터바처럼 밀도가 높은 정보도 스캐너가 한 번에 읽어낼 수 있을 만큼 깨끗하게 찍힙니다.

특히 의약품 라벨, 전자부품 식별 라벨, 보석·귀금속 태그처럼 인쇄 면적이 작은데 정보량은 많은 업무에서 그 차이가 확실합니다. 203dpi에서는 뭉개지던 미세 텍스트가 B-462에서는 또렷하게 살아납니다.

2. 감열·열전사 겸용 — 용도에 맞게 선택

B-462는 감열(Direct Thermal)열전사(Thermal Transfer)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감열 방식은 리본 없이 감열지만 넣으면 바로 인쇄되니 소모품 비용이 적고 간편합니다. 배송 라벨이나 영수증처럼 단기 보관 용도에 적합합니다.

반면 오래 보존해야 하는 자산 관리 라벨, 제품 인증 라벨에는 열전사 방식을 쓰면 됩니다. 리본을 사용해 잉크를 전사하기 때문에 열, 습기, 마찰에 강하고 수년간 바코드 품질이 유지됩니다. 하나의 장비로 두 가지 방식을 오가며 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3. 네트워크 기본 탑재 — 연결 고민 끝

데스크톱 프린터인데 이더넷(10/100 LAN)이 기본입니다. 이 가격대 소형 프린터 중에 랜 포트까지 기본 제공하는 모델은 많지 않습니다. 덕분에 별도 프린트 서버 없이도 사무실이나 창고 네트워크에 바로 물릴 수 있습니다.

USB 2.0패럴렐(Centronics)도 기본이고, 필요하면 RS-232C 시리얼 포트까지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POS 시스템이든, 최신 WMS든 가리지 않고 연결 가능합니다.

4. 콤팩트한 본체 — 어디든 놓을 수 있는 크기

가로·세로 286 × 400mm, 무게 약 4.7kg. A4 용지 한 장 반 정도 면적에 올려놓을 수 있는 크기입니다. 물류창고 작업대 위, 소매점 POS 옆, 병원 접수 카운터 위처럼 공간이 빠듯한 곳에서도 자리를 크게 차지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옵션인 12V DC-DC 컨버터를 장착하면 이동형 카트나 무인 키오스크에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콤팩트하다고 기능을 타협한 게 아니라, 필요한 건 다 갖추면서 부피를 줄인 설계입니다.

5. 다양한 옵션 모듈 — 현장에 맞게 확장

커터 모듈을 달면 라벨을 인쇄 직후 자동으로 잘라줍니다. 길이가 제각각인 라벨을 연속 출력할 때 특히 유용합니다. 필-오프(Peel-off) 모듈은 인쇄된 라벨을 이형지에서 자동으로 벗겨 내어, 작업자가 바로 붙일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런 옵션들은 현장 업무 흐름에 따라 골라 붙이면 됩니다. 처음엔 기본 구성으로 쓰다가, 물량이 늘거나 공정이 바뀌면 모듈만 추가하면 되니 초기 투자 부담이 적습니다.

사용 사례

의약품·화학물질 라벨링

의약품 포장에 들어가는 라벨은 글씨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약품명, 성분, 용량, 유효기한, 바코드까지 작은 면적에 빼곡히 담아야 하거든요. 300dpi 해상도 덕분에 이런 고밀도 라벨도 스캐너 인식률 걱정 없이 출력할 수 있습니다.

화학물질 GHS 라벨에도 적합합니다. 위험 표시 심볼, 경고 문구, 성분 정보를 모두 선명하게 인쇄해야 하는데, B-462라면 열전사 방식으로 내화학성 라벨지에 인쇄해서 오랫동안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소매·유통 매장 가격표

매장에서 가격표를 자주 바꾸는 업종이라면 감열 방식으로 빠르게 출력하고, 장기 진열 상품에는 열전사 방식으로 내구성 높은 태그를 뽑으면 됩니다. 한 대로 두 가지 용도를 커버할 수 있으니 장비를 따로 둘 필요가 없습니다.

카운터 옆에 놓아도 부담 없는 크기이고, 네트워크 연결이 기본이라 본사 서버에서 가격 데이터를 내려보내 각 매장 프린터에서 바로 출력하는 운영도 가능합니다. 여러 매장을 관리하는 체인점에 특히 효율적입니다.

전자부품·PCB 식별

전자부품 트레이, PCB 기판에 붙이는 식별 라벨은 크기가 극히 작습니다. 그 안에 시리얼 번호, 로트 번호, 2D 바코드를 넣으려면 높은 해상도가 필수입니다. B-462의 300dpi 해상도는 이런 초소형 라벨에서도 안정적인 인식률을 보장합니다.

열전사 방식으로 인쇄하면 납땜 공정의 열기나 세척액에도 라벨이 버팁니다. 부품 이력 추적이 중요한 전자 제조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우주사무기에서 구매하면?

  • 글로벌 정식 파트너 — 정품 보장 및 기술지원: 우주사무기는 도시바 TEC의 공식 파트너로서 정품만을 취급합니다. 구매부터 사후 지원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원격 전문가 원스탑 설치 지원: 드라이버 설치, 네트워크 설정, 라벨 디자인 소프트웨어 연동까지 원격으로 전문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잡아드립니다. 장비를 받자마자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
  • 라벨·리본 소모품 맞춤 제안: 어떤 라벨지, 어떤 리본을 써야 최적의 인쇄 품질이 나오는지 고객 업무 환경에 맞춰 추천해 드립니다. 소모품 호환성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 30년 이상 업력의 전문가 집단: 바코드·라벨 프린터 분야에서 30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로 AS와 수리까지 책임집니다. 장비 문제가 생겨도 빠르게 대응합니다.
  • 소프트웨어 연동 및 커스터마이징: 기존에 사용 중인 ERP, WMS, POS 시스템과의 연동을 지원하고, 라벨 서식 커스터마이징까지 도와드립니다.

도시바 B-462는 작은 몸집에 300dpi 고해상도와 네트워크 기본 탑재라는 알찬 스펙을 담은 데스크톱 라벨 프린터입니다. 공간은 부족하지만 인쇄 품질은 포기할 수 없는 현장이라면, B-462가 좋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우주사무기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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