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류창고에서 하루 종일 바코드를 찍어야 하는데, 단말기 배터리가 반나절도 안 가서 고생한 적 있으신가요? 허니웰(Honeywell) CN80은 5,800mAh 대용량 배터리로 12시간 넘게 쓸 수 있는 울트라 러기드 모바일 컴퓨터예요.
윈도우 CE 시절부터 키패드 중심으로 업무를 처리해온 현장이라면 CN80이 딱이에요. 물리 키패드 + 터치스크린 두 가지 입력 방식을 모두 지원하거든요. 레거시 앱에서 안드로이드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현장 작업자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 항목 | 사양 |
|---|---|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660 옥타코어 2.2GHz |
| 운영체제 | Android (Mobility Edge 플랫폼, 5세대 OS 업그레이드 지원) |
| 메모리 | 3GB / 4GB RAM, 32GB 내장 스토리지 (microSD 최대 512GB 확장) |
| 디스플레이 | 4.2인치 FWVGA (854×480), 옵티컬 본딩, 장갑·빗물 터치 지원 |
| 스캐너 | N6603ER 2D 이미저 (표준) / EX20 원거리 이미저 (최대 15.2m) |
| 배터리 | 5,800mAh (3.85V, 22.3Wh) 리튬이온, 핫스왑 가능 |
| 키패드 | 23키 숫자 또는 40키 QWERTY 물리 키패드 |
| 무선 통신 | Wi-Fi 802.11ac, 블루투스 5.0, NFC, 4G LTE |
| 카메라 |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오토포커스, LED 플래시 |
| 내구성 | IP65/IP67, MIL-STD-810G, 3m 콘크리트 낙하 |
| 사용 온도 | -20°C ~ +50°C |
| 크기 / 무게 | 204 × 78 × 33mm / 약 500g (배터리 포함) |
아직도 윈도우 CE/모바일 기반 단말기로 업무 보시는 곳 꽤 많죠. CN80은 이런 현장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23키 숫자 키패드나 40키 QWERTY 키패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기존에 키패드 중심으로 작업하던 분들이 안드로이드로 넘어와도 손에 익은 방식 그대로 쓸 수 있어요.
터치스크린도 당연히 지원하니까, 새로 도입하는 안드로이드 앱은 터치로, 레거시 앱은 키패드로 — 두 세계를 동시에 커버할 수 있는 거예요. 전환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최신 OS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셈이죠.
기업용 단말기에서 가장 골치 아픈 게 뭐냐면, OS 업데이트가 끊기는 거예요. 보안 패치가 안 나오면 기업 IT 부서 입장에서 정말 난감하거든요. CN80은 허니웰의 Mobility Edge 플랫폼 덕분에 하나의 하드웨어로 최대 5세대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허니웰 센티넬(Sentinel) 보안 서비스가 구글 공식 패치 종료 이후에도 최대 2년간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단말기 교체 주기를 늘릴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보면 총소유비용(TCO)이 확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현장에서 배터리 걱정 없이 하루를 보내려면 최소 12시간은 버텨야 하는데, CN80의 5,800mAh 배터리가 그걸 해내요. 보통 산업용 PDA가 4,000mAh 전후인 걸 생각하면, 용량 차이가 꽤 큽니다.
게다가 배터리 핫스왑이 가능해서, 백업 배터리만 있으면 단말기 재부팅 없이 바로 교체할 수 있어요. 2교대 운영 현장에서 교대 시간에 배터리만 갈아 끼우면 되니까, 충전 크래들에 묶여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류창고에서 높은 랙 위에 있는 바코드를 찍으려고 사다리를 가져오는 건 비효율의 극치죠. CN80에 EX20 원거리 이미저를 장착하면 최대 15.2m(50피트) 거리에서도 바코드를 읽을 수 있어요.
가까운 거리의 바코드도 15cm부터 인식하니까, 한 대로 근거리·원거리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표준 모델의 N6603ER 이미저도 1D/2D 바코드를 빠르게 읽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서, 원거리 스캔이 필요 없는 환경이라면 표준 모델로도 충분해요.
산업 현장에서 단말기를 떨어뜨리는 건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이에요. CN80은 3m 높이의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져도 멀쩡합니다. 2,000회 연속 1m 텀블 테스트도 통과했고요.
IP65/IP67 이중 방수·방진 등급에 MIL-STD-810G 군사 규격까지 충족해요. 작동 온도가 -20°C~+50°C라서 냉동창고부터 한여름 야외 현장까지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냉동 환경이 많은 곳이라면 -30°C까지 대응하는 CN80G(냉동창고 전용) 모델도 있어요.
입출고, 피킹, 재고 실사까지 하루 종일 바코드를 읽어야 하는 물류 현장에서 CN80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나요. 12시간 이상 배터리가 버텨주니 교대 시간까지 충전 걱정이 없고, EX20 이미저를 쓰면 높은 랙 위의 라벨도 바닥에서 바로 스캔할 수 있어요.
냉동·냉장 물류를 운영하는 3PL 업체라면 -20°C에서도 정상 작동하는 점이 특히 유용합니다. 장갑 착용 상태에서도 터치스크린이 먹히고, 물이 묻어도 오작동 없이 쓸 수 있거든요.
생산라인에서 자재 투입, 공정 추적, 완제품 검수까지 일련의 과정을 CN80 한 대로 관리할 수 있어요. NFC와 1,300만 화소 카메라까지 내장되어 있어서 자산 태그 읽기와 불량 사진 촬영도 별도 장비 없이 가능합니다.
특히 기존에 윈도우 기반 MES 클라이언트를 쓰던 제조 현장이라면, 물리 키패드로 익숙한 조작감을 유지하면서 안드로이드 MES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배송 기사분들이 하루에 수백 건의 송장을 처리해야 할 때, 4G LTE 실시간 연결과 GPS가 큰 힘이 됩니다. 배송 완료 사진을 1,300만 화소 카메라로 찍어서 바로 서버에 올릴 수 있고, 3m 낙하 내구성이 있으니 차량 적재함에서 떨어져도 걱정 없어요.
블루투스 5.0으로 차량용 프린터나 헤드셋과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어서, 배송 현장의 다양한 주변기기와도 매끄럽게 연동됩니다.
허니웰 CN80은 윈도우에서 안드로이드로 전환하는 현장에 최적화된 러기드 모바일 컴퓨터예요. 물리 키패드의 익숙함은 유지하면서 최신 안드로이드의 확장성까지 챙길 수 있거든요. 도입 상담이나 견적이 필요하시면 우주사무기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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