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벨을 한 장씩 손으로 뜯어 붙여본 경험이 있다면, 그 단순 반복이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는지 잘 아실 겁니다. 하루에 수백 장, 수천 장을 붙여야 하는 현장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손목은 아프고, 라벨은 구겨지고, 작업 속도는 좀처럼 올라가지 않습니다.
라벨콤비100은 이런 수작업 고충을 한 번에 해결하는 자동 라벨 디스펜서입니다. 프린터에서 출력된 라벨을 자동으로 이형지(후지)에서 분리해 한 장씩 공급하고, 남은 이형지는 알아서 감아줍니다. 작업자는 분리된 라벨을 집어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단순하지만, 현장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은근히 큽니다.
최대 100mm 폭의 라벨을 초당 130mm 속도로 분리하며, LCD 카운터로 작업 수량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팩트한 본체 크기 덕분에 좁은 작업대에서도 자리를 차지하지 않습니다.
| 항목 | 사양 |
|---|---|
| 라벨 폭 | 5 ~ 100mm |
| 라벨 길이 | 10 ~ 300mm |
| 분리 속도 | 초당 130mm (5.1인치/초) |
| 최대 롤 지름 | 250mm (10인치) |
| 본체 크기 | 280 × 136 × 174mm |
| 무게 | 3.6kg |
| 전원 | AC 110V/220V (50/60Hz 겸용) |
| 디스플레이 | LCD 카운터 (분리 수량 표시) |
| 호환 라벨 소재 | 종이, 비닐, 아세테이트, 폴리에스터, 호일 |
| 보증 기간 | 12개월 |
라벨콤비100은 포토센서(광센서)를 탑재해 라벨의 간격을 정확히 감지합니다. 라벨 사이의 미세한 틈을 읽어 한 장씩 깔끔하게 분리하기 때문에, 라벨이 두 장씩 나오거나 중간에 걸리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다이컷 라벨은 물론 일반 직사각형 라벨까지 형태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감지합니다. 센서 감도가 높아 반투명 소재나 작은 라벨도 놓치지 않습니다.
분리 속도가 초당 130mm이면, 길이 30mm짜리 소형 라벨 기준으로 초당 4장 이상을 분리할 수 있는 셈입니다. 수작업과 비교하면 체감 속도 차이가 확실합니다.
고토크 모터를 채택해 최대 250mm(10인치) 지름의 대형 라벨 롤도 무리 없이 돌립니다. 롤을 자주 교체하지 않아도 되니, 대량 작업 시 중단 시간이 줄어듭니다.
본체 전면의 LCD 카운터가 분리된 라벨 수량을 실시간으로 표시합니다. "오늘 몇 장 붙였지?"를 머리로 세거나 따로 기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정해진 수량만큼 라벨을 부착해야 하는 품질관리(QC) 공정이나 출하 작업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카운터를 리셋하면 로트별·작업자별 실적도 간단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종이 라벨만 되는 게 아닙니다. 비닐, 아세테이트, 폴리에스터, 호일 등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거의 모든 라벨 소재를 지원합니다. 라벨 소재가 바뀔 때마다 별도 장비를 마련할 필요가 없습니다.
라벨 폭은 5mm부터 100mm까지, 길이는 10mm에서 300mm까지 대응합니다. 소형 바코드 라벨부터 대형 제품 라벨까지 하나의 장비로 커버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사이즈 변경 시 별도 공구가 필요 없어 전환이 빠릅니다.
본체 크기가 280 × 136 × 174mm, 무게 3.6kg에 불과합니다. A4 용지 한 장 면적보다 작으니, 좁은 포장 라인이나 작업대 한쪽에 놓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분리된 이형지(후지)를 자동으로 감아주는 스크랩 리와인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작업대 주변이 이형지 쓰레기로 어지러워지는 일도 없습니다.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는 구조여서, 한번 세팅하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택배 상자에 운송장이나 바코드 라벨을 붙이는 작업은 단순하지만 물량이 많습니다. 하루 수백~수천 건의 출하를 처리하는 물류센터에서는 라벨 부착 속도가 곧 전체 출하 속도를 좌우합니다.
라벨콤비100을 프린터 옆에 배치하면, 인쇄된 라벨이 자동으로 분리되어 바로 집어 붙일 수 있는 상태로 대기합니다. 이형지를 뜯는 동작이 사라지면서 작업자 1인당 처리량이 눈에 띄게 올라갑니다.
식품이나 화장품은 유통기한, 성분표,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 라벨이 많습니다. 제품 종류가 바뀔 때마다 라벨 사이즈도 달라지는데, 라벨콤비100은 공구 없이 라벨 사이즈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어 다품종 소량생산 라인에 잘 맞습니다.
비닐·폴리에스터 등 방수 소재 라벨도 문제없이 분리하므로, 냉장·냉동 식품처럼 습기에 강한 라벨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부품 분야에서는 아주 작은 라벨을 정밀하게 부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 5mm 폭의 초소형 라벨까지 대응하는 라벨콤비100은 PCB 기판이나 소형 부품에 시리얼 넘버, 검사 합격 라벨을 붙이는 데 적합합니다.
LCD 카운터 덕분에 로트(lot) 단위 관리도 편리합니다. 100개 단위로 포장하는 공정이라면, 카운터 숫자만 확인하면 되니 별도 검수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현장의 체감 효과는 확실한 장비, 라벨콤비100. 라벨 부착 작업이 하루 업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면, 이 작은 디스펜서 하나로 작업 흐름이 달라지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입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우주사무기에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