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프린터 하면 흔히 떠올리는 열전사 방식, 여기에는 늘 따라붙는 골칫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리본입니다. PET 재질 리본을 끊임없이 교체해야 하고, 사용 후에는 고스란히 폐기물로 남습니다. 물류·제조 현장에서 하루에도 수천 장씩 라벨을 뽑아내는 환경이라면, 리본 비용과 폐기물 처리는 무시할 수 없는 부담입니다.
이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국내 인쇄 기술 전문 기업 투테크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SCM FAIR 2025에서 자사의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공개했습니다.
리본 없는 라벨 프린터, 뭐가 다른가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는 세계 최초로 라벨 중간층에 직접 레이저로 인쇄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기존 열전사 프린터처럼 리본(PET 재질)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PET 폐기물이 아예 발생하지 않습니다. 국내외 특허는 물론 미국 UL 인증까지 취득한 검증된 기술입니다.
내구성 면에서도 눈에 띕니다. 라벨 표면이 아닌 중간층에 인쇄하기 때문에 외부 마찰이나 화학 물질에 의해 인쇄 내용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물류 현장에서 라벨이 마모되어 바코드를 읽지 못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셈입니다.
비용 절감 효과도 확실
친환경만 앞세우고 비용이 더 든다면 현장에서 외면받기 마련입니다. 투테크 관계자는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사용하면 기존 열전사 방식 대비 약 2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리본 구매 비용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리본 교체에 드는 작업 시간과 폐기물 처리 비용까지 줄어드니 총 소유 비용(TCO) 관점에서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특히 하루 수천~수만 장 규모로 라벨을 출력하는 대형 물류센터나 제조 라인에서는 리본 소모품 비용이 연간 수백만 원에 달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현장일수록 레이저 방식 전환의 체감 효과는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SCM FAIR 2025, 공급망의 미래를 논하다
투테크가 이번 제품을 선보인 SCM FAIR 2025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유일의 공급망관리(SCM) 전문 전시회입니다. "Rebuild the Supply Ch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물류, 유통, 제조 분야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SG 경영과 탄소중립이 기업의 필수 과제가 된 지금, 소모품 없는 친환경 라벨 인쇄 기술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니라 현장의 실질적 요구에 부응하는 솔루션입니다.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가 바코드·라벨 인쇄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투테크 레이저 라벨 프린터, 어디서 도입할 수 있나
투테크의 레이저 라벨 프린터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바코드·라벨 솔루션 전문 기업 ㈜우주사무기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14,000여 중소기업 고객사를 보유한 우주사무기는 투테크 공식 파트너로서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비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우주사무기의 강점은 고객사의 물류·제조 환경을 직접 분석하여 현장에 최적화된 라벨 인쇄 시스템을 설계해 준다는 점입니다. 기존 바코드 체계와의 호환성 검토, 프린터 설치 및 네트워크 연동, 도입 후 기술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레이저 방식 전환이 처음인 기업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격 견적부터 현장 컨설팅까지, 투테크 레이저 라벨 프린터 도입에 관심 있는 기업은 우주사무기로 문의하면 됩니다.